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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사태의 진실 .. 이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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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22: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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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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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사태의 진실 ..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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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관우 [가입일자 : 2002-11-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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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지연 한 애가 화영 왕따를 거의 조장한 듯 싶습니다.
그전에 라스에서도 나왔듯이 방송에서 그런 식으로 자기만 최고이여야만 한다라는 식의 성격이라면
실생활에선 불 보듯 뻔 합니다.
또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을 공략하고 또한 위협해서 (태권도 유단자여서 혹시 팼을 수도 ?? 가소롭죠)
여기 저기 불지르고 협잡 모략하고... 뻔합니다.
이런 애가 좀 만만한 것 같은 화영같은 애가 느닷없이 들어와서 지들이 지금껏 힘들게 일궈놓은 것을 무임승차한다는 거
얘쁜이에겐 받아들일 수 없고 또한 제거해야만 하는 거죠.
그리고 사실 은정이 떡 먹이는 거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괴롭고 또한 평소에 왕따 당한 게 사실이라면 더더욱
괴롭겠죠.
하지만 어찌보면 걸그룹 애들 다른 예능 보면 더한 장난도 합니다.
저도 평소에 티아라는 왠지 싫더군요.
근데 그게 광수라는 돈밖에 모르는 버러지 같은 깡패때문에 벌어진 일일겁니다.
왜냐면 한창 어린 여자애들을 완전 돈벌이기계처럼 돌려버리니 그간 멤버들이 힘든거 하소연하던 멘트가
한 두번이 아니었지요.
그렇게 어린 여자애들을 뺑뺑이 돌리는데 얼마나 실생활이 짜증나겠습니까?
그리고 방송가 안팎에서 티아라 싸가지 없다, 무성의하다 등등의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 방송생활이 짜증나는데 무임승차하게된 화영에게 또 다시 1/N을 해야하고 그래서 터져버린 것이지요.
그러니 이 사태의 실제 화살은 광수라는 놈에게 가야하는데, 티아라 멤버들은 애꿎은 만만한 화영에게 터진 것이고,
광수라는 놈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뒤집듯 꼴 같지 않은 중대 발표를 하였으나
결국은 광수 자신에게나 티아라에게나 최고의 악수를 둔 것이지요.
예전에 카라 사태에서도 지가 뭔 대단한 존재처럼 악악 대는 걸보니...
양아치는 양아치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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