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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이 잇달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개막식 중계를 하면서 하이라이트 순간에 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박태환 선수 실격처리 소동에서 과도한 인터뷰를 시도해 '개념 없는 방송'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좋다... 다 인정한다...........
그럼...
'올림픽 하이라이트' 진행자 박은지는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수영복을 입고 진행하겠다"는 발언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거라도.......... 책임져라...
금메달 못땄으니까.. 수영복을 벗고 진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