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팀에선 주전급인 포돌스키, 지루를 이미 한참 전에 영입했는데, 이적설 나돌고 있는 페르시, 벤트너, 샤막, 박주영 모두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고 있으니 답답할 수 밖에요. 게다가 샤막은 남고 싶다고 하고... 저중에 팀내 위상이 제일 쳐지는 게 박주영이니 이건 뭐 잔류해도 답이 없죠.
스위스를 상대로 '속죄포'를 쏘아 올린 박주영의 활약에 외신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라는 뉴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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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나오네 저 기사 쓴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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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무슨 죄진 사람이냐? 축구선수가 못할수도 잘할수도 있는것인데 속죄는 무신놈의 속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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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못하면 조국에 죄진것인가? 승부조작을 한 선수도 아니고.. <br />
기사쓴 기자양반이나 속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