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역도녀'라고나 할까... 사만다 라이트라는 스물두살 짜리
역도선수를 놓고 미국 역도팬, 혹은 뭐랄까 '좀 특별한 여성'을 좋아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엄청 뽐뿌질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보통 여자 역도선수라면 떠올려지는 이미지란게...
무거운 바벨을 휘까닥 들어올릴만큼 커다란 덩치에 차고넘치는 근육인지 살인지...
우락부락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법이죠. 대표적인 이미지가, 미안한 얘기지만,
우리나라의 장미란 선수.... ^^;
근데, 이 사만다 라이트 언냐 '역도선수 치고는...' 정도가 아니라 뭇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긴 하구만요.. 몸매도 역기를 들어올리는
운동선수에 어울릴 정도로 통통하긴 하지만, 꽤 매력있는 몸매기도 하네요.
아직 대표선수로 발탁이 못되어 이번 올림픽에서 이 언냐 구경은 할 수 없지만
다음 올림픽에서는 미녀선수 발굴에 환호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미국 역도협회가
대표선수로 뽑아주지 않을런지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여자는 이쁘고 볼 일....
GIFSoup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행동거지 하나 하나가 다 귀여워 보인다.
흰색에 가까운 짧은 금발 숏커트에 보이쉬한 매력도 보이고...
암튼, 이 언냐 나오면 경기장 분위기 확 달아오르겠네....
** 요건 보너스..
역시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엘라니 스토키 선수. 한참 언론의 주목을 받았죠..
뭐 하고 있는 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