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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매국노들 많지만 푼돈에 이런 짓하는 넘들은 매국노소리도 못들을 생양아치들이네요.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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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만도 못한 밥벌레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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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푼 돈에 영혼을 파는 드런 넘덜이 아무리 설쳐도 실제 여론형성에는 아무 영향을<br />
주지 못할 것입니다.

와싸다에도... 어슬렁 어슬렁 간보기 하고 있군요.

교묘하게 물타기 하고, 양비론 지껄이는 인간들이 더 얄미워요.

이번엔 배트맨이 빨갱이라고 안하려나..... 문둥이자슥.....

위장 잠입해서 활동 중인 알바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얘네들도 진화하니 갈수록 구분이 어렵네요.<br />
알바들은 알바라고 이름 앞에 표시하고 세금도 물리고 해야하는데,

알바 아님 사람이 보더라도 충분히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인데요. 재벌개혁 재벌비리 강력대응 해야 한다던 사람이 실제로는 역행하는 모습을 보인겁니다. 알바 운운 하기 전에 냉정한 시각으로 평가하는 댓글은 볼 수 없다니 염려스럽네요.

사람을 뭘로 평가하십니까? 말? 행동? 안철수를 마음놓고 옹호할수 있는건 그의 삶에서 재벌을 옹호하는 결정을 본적이 없어서 였습니다 만약 이 조직이 안철수 개인조직이라면 안철수가 다 책임을 져야 겠지만 사실 안철수가 고민 하고 결정했다기보다 지도부 또는 행정부가 결정하는 것이겠지요. 혹시 이런류의 합의를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하는거라고 봅니까? 안철수가 언제 이런 결정을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안철수의 빠른 사과는 쿨한 면을 보여주는 것일뿐이라고

요즘은 민주당 지지자 인냥 설레발 치다가 안철수, 문재인 실망했다...라고 <br />
결국은 새누리당 싫다 그러나 대선엔 역시 박** 밖에 없다..라고 귀결 됩니다.<br />
나중에 알바들 글 잘 보시면 대충 이런 시나리오 입니다.<br />
지령이 이렇게 나오는가 봅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br />

현재 이미지와 반대되는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이 드러났는데 대선이 코앞인 시점에 사과 안하면 그럼 다른 길이라도 있단 말인가요? 깊이 생각했어야 했다고 사과했다는데 탄원서에 사인한건 평소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왠지 속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