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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철이는 이제 의사놀이도 하네요

지 마누라가 그래도 과연,,,,

김재철과 그 추종자들은 후안무치 그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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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라면 저런 소리가 나오면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닐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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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이하인 것들이 요직에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호텔방에 잘아는 남,여 둘이서 들었다면 뭘 의미하는지는 초딩도 알겠네요. mbc 에서 j 무용가에게<br />
특혜를 엄청나게 주고 김재철과 가깝게 지낸는건 이런 부정한 관계이기 때문아니던가?

저 자리가 자기가 물러나고 싶나고 나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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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김석기의 항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듯... <br />
두 사람이 그동안 했던 얘기를 비교해 보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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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이명박 같은 놈이 너무 많습니다. 현병철인가도 그렇고요..

좀만 있으면 고철이 될텐데.... ㅡ,.ㅡ'

재철이 언제 정신과 의사가 되었지?<br />
명박이 하나때문에 사기꾼이 수면 부상.<br />

명의훼손도 유분수지 지깟게 임신공격하는군요<br />
제이와 만난것은 운명의 데스트니<br />
내 귓가에 차가운 바람이 윈드처럼 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