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FIFA 회장인 블래터는 스위스 사람이죠.
현재 우리가 경기할 경기장에 나가있네요.
유럽리그 포함 수많은 편파 판정의 원흉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예전 월드컵 한국 스위스 전에서도 선심을 무시하고
골 선언을한 주심을 높이 평가하고 준결승에 세워줬고
다른 많은 경기들에서도 오심이더라도 본인이 지지하는 팀에
득을 주면 항상 포상이 뒤따랐지요.
스위스 국대팀은 이에 힘입어 국제대회에서 반칙과 연기로 가득합니다.
올림픽 대표팀은 다를 수 있으나 회장님 인센티브를 위한 심판들의 충성모드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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