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번엔 꼭 우승하길 바랬는데..ㅜㅜ<br /> 정말 많이 아쉽네요<br /> 베잘리랑 결승서 붙으면 이기겠다 싶었는데요....
두경기 모두 아쉽네요..마지막에 전부 4점차로 이기고 있다가 1분만에 동점주고 연장에서 지내요..<br /> 작은키에 당차게 하던데 마지막 멘탈이 좀 딸렸던거 같습니다..
2연속 빽스텝 헌납할땐 거의 멘붕이.....<br /> 허탈했습니다.
아쉽네요..<br /> 땅콩검객...<br /> <br /> 그런데 성형수술 했다고 국대 제외 시키려고 했다는 설이 사실인가요?<br /> 쌍거플 수술을 했다고 하던데..<br /> 맞다면 욱긴 펜싱협회...<br /> <br />
작은 체격과 리치가 분명 한계였겠죠. 이전 경기부터 힘겨워하던데...
두경기 모두 기량에서 앞서고 멘탈로 무너졌지요.<br /> 막판에 큰 점수로 앞서고도 스스로 포기하다시피....
급작스럽게 막판에 무너지던데요...ㅊㅊ . . 이해가 잘 안되더만요.. 몇초 사이에 그렇게 극과 극ㄱ을 보일수 있나요..? 어찌됐던 선수 본인의 약점 이었던지, 아님 체력적인 한계던지.. 요점 극복 못하면, 정상은 힘들겠어요...
4점이나 앞섰는데 방어적 자세로하다 동점주고 연장전서 폐하고 정말 작은키로도 당차게 잘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아쉽지만 그런것이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