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며칠전 메인 PCB와 냉기 순환 모터 갈고 46마넌 줬어요. ㅜ.ㅜ<br />
<br />
<br />
이거 정말 좋숩니다. <br />
가볍고, 전기 적게 먹고, 용량 넉넉하고, 공간 적게 차지하고<br />
예전에 비해 가격이 조금 착해졌군요. FTA 덕분인지는 몰라도 <br />
<br />
http://liebherrkorea.com/sgn3010<br />
<br />
http://liebherrkorea.com/s

ㄴ 오, 정말 매력적인 기기네요. <br />
전기는 얼마나 먹는건가요? 사양에 적혀있는 것만 봐서는 저게 많이 먹는건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br />
우리 기준으로 하면 몇등급이죠? <br />
<br />
근데 삼성은 본문에 언급된 처리과정과 다르나요?<br />
주말에도 요금 동일하고 전화 처음 받는 사람이 바로 기술자인가요?<br />
수리비도 더 싸고 부품도 앗세이 아니라서 원인 찾기도 쉬운가요?<br />
수리 할 지 새

전문 상담원?<br />
AS신청이 아닌 상담을 요청하신 것인가요?

삼성 미워서 엘쥐를 썼으니 이제 대우를 써야죠.

대우 클라쎄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as신청하면. 빠르면당일. 늦어도 다음날에는 오던데요 인터넷으로 출장 as를 신청하면. 바로 연락옵니다

저는 LG 납작 텔레비전에서 디지털 음성출력이 잘 끊겨서 인터넷으로 서비스 신청했습니다<br />
출장서비스 희망 날짜를 입력하니 중간에 한번 담당 기사님이 확인전화 하셨고, <br />
당일 아침에 다시 한번 확인전화 해주고서 제 시간에 방문 하시더군요<br />
참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부품 교체 해주셨는데, <br />
나중에 알고봤더니 리시버의 입력 문제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ㅠㅠ

각 영역별로 나름 전문 상담원을 통해 상담하게 한다...머 그런 컨셉 같아요.<br />
<br />
전화하면 처음 받는 직원은 무조건 접수만 하고 다시 각 영역 상담원에게 넘기고... 머 그런 식...<br />
근데 고장나서 전화한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 시스템입니다.<br />
" 전문상담원이 곧 전화 드릴테니 기다리세요." 머 이런 식이거든요. 그게 2~3시간입니다.<br />
<br />
더 짜증나는 건 LG 는 고객

전화로 AS신청해본 것이 거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전화 응대 인원이 부족한 것일까요?<br />
<br />
인터넷으로 서비스 접수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기사를 얼굴보고 결정합니다. 전 매번 만족스러웠는데…<br />
<br />
반면에 삼성 제품은 매번 스트레스를 줍니다. 10만원 짜리 제품의 터바이러스 팬 교체비가 6.5만원이랍니다. 끽해야 한 7

한 7천원 쯤 되보이는 팬을…<br />
<br />
인터넷으로 호환 부품 구해 교체했습니다. 엘지는 부품만도 파는데 삼성은 절대 안팝니다.

며칠전 직장 에어컨도 서비스 신청하니. 그 더운데. 2틀((이틀))뒤에 된다고 하더군요. <br />
아마도 요즘 성수기라 에어컨 팔아먹고 설치하는라 AS는 뒷전이었겠지요.<br />
<br />
저도 삼성이 싫어서 사랑해요LG 샀는데, 이건 뭐. 영업장이라 당연히 바로 될 줄 알았는데. <br />
다음날도 아닌 2틀 뒤. 에어컨을 끌 수도 없고. <br />
<br />
그냥 물 질질 세는 대로 틀어놨습니다. <br />

대기업 제품 사는 이유는 첫째 빠른 AS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더운 날 2틀을 고생하게 만든 LG 전자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순전히 에어컨 대목이라 팔기만 급급한 정말 짜증나는 서비스였습니다.

엘지는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 수리 가능한 날짜, 시각, 담당 기사님까지 정할 수 있더군요<br />
요즘세상에 전화기 들고 신청하려면 답답할 수 있겠습니다<br />
<br />
통장 입출금이나 타행 이체 할 때 은행가서 행원 붙잡고 일처리하는것과<br />
자동화기기나 인터넷뱅킹 하는건 <br />
편의성에서 큰 차이가 있듯이 말이죠

에어컨 팔아먹고 설치하는 곳과<br />
사후 수리 하는 곳은 다르잖아요

준승님!<br />
확실한 1등급 제품이지만 <br />
국산 양문형 냉장고 보다는 더 먹습니다..<br />
왜냐면 양문형 냉장고는 콤프와 냉각기가 하나이지만<br />
위의 것으로 하면 각기 하나씩이니까 실제 소비 전력은 더 나오겠지요..<br />
<br />
두개의 냉장고를 돌린다고 볼 때는 전기를 적게 먹는 편입니다..<br />
홈바나, 정수기능이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br />
냉장, 냉동 기능에는 아주 충실한 넘

이용준님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br />
얼마전 저희 집 냉장고에서도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LG 양문형 냉장고였지요. 냉동고의 냉동력이 현저히 저하되었고 소음이 많이 나서 집사람이 A/S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전문상담원을 연결해 주었답니다. 집사람이 냉장고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얘기하니 팬이 얼어서 녹어야 한다고 하고 냉장고 전원케이블을 1 ~ 2시간 정도 뽑아 놓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전문 상담원 얘기만 듣고 넉넉하게 3시

1 ~ 2시간 정도 녹힌 후 재가동하여 팬이 완전히 얼어 냉장고의 가동이 중지되었답니다. 너무 화가나 LG A/S 센터에 항의하였더니 전처음에는 자신들은 문제가 없었고 고객의 부주의로 냉장고에 문제가 생겼다고 박박 우기더군요. 너무 열받아 강력하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면서 강력하게(?) 항의하였더니. 책임자가 전화를 하여 전문상담원의 교육이 부족했다고 하면서 상품권 지급을 운운하며 무마시킬려고 하더군요. 전문상담원 너무 믿지마세요. 낭패봅니다.

남두호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을마전에 접지 전원넣으면 차단기가 떨어지는데 냉장고 고장으로 판정<br />
전원접지 안하면 신기하게 정상임<br />
<br />
그런데 이십만원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