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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야죠. 묶어놓으시고요.

댓글답변 죽이네요

개의 본성인데 우짭니까?? 집 지키고. 낯선 이로 부터 주인을 보호 내지는 위험을 알리는 것이 지들이 하는 일인데요.. 특히 테리어 계통이면.. 더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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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는 것이 영 살갑지 않다면... 마당에 적당한 우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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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계통을 키워 보시면... 더 성질 날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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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랑 놀아요.......... 꼬리 치면서요.. 기가 막힙니다...........

복종 훈련을 시키면 되는데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 녀석이 주인 이외의 사람은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걸로 알아서 그러는걸 겁니다. 대게 어린아이에게 만만히보고 사납게 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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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보다 서열이 높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안그럴겁니다. 그런데 이러면 도둑에게도 꼬리치고 발라당 누울지도...

동물농장에서 본것같은데 <br />
이웅종소장인가? 그분은 애견훈련 박사입니다.<br />
이상한 개 버릇들, 못된습성 한방에 고치는것으로 유명합니다.<br />
목줄을 잡고있다가 그럴려고하면 '안돼' 하면서 목줄을 확 잡아당기고<br />
가만히 있으면 "잘했어" 라고칭찬해주고 그러면 금방 버릇이 고쳐지는것 같았습니다.<br />
이런 기억이 나는데 한번 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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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sac2000.co.kr/DF/?M=F2<br />
요기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거에요.

벌 세우세요.

일단 묶어놓고 키우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br />
지나가는 어린애 물면 큰일이죠.

패는거 보다는 대화를 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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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개들은 두가지 중 하나 입니다 하나는 겁이 많은 경우이고 두번째는 주인을 믿고 만만하게 보는겁니다 텃세도 그중에 하나 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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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크지 않다면 정기적인 산책이 도움이 됩니다 주인과의 관계와 사회성이 높은개들은 사람을 봐도<br />
잘짖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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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묶어놓고 주인이 밥만 먹여키우는 개는 잘짖습니다 본래 그 목적도 그거구요 <br />
더많은 내용은 책보면

아마 떠돌이 생활하면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키워 왔겠죠<br />
짖을 때 전기통하게 하는 장치를 목에 부착시켜 보세요<br />
안되면 묶어 놓든가 패야죠<br />
패기가 좀 그러면, 분무기 안에다 식초를 넣어두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할 때마다 코에다 뿌려 주세요

훈련시키시면 금방 알아 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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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싫어 한다는 것만 느껴도 조심하구요, 어느ㅁ선을 넘어가면 제재가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개를 산책시키는것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개권?을 존중해주는 차원에서라도 매일 산책해주시면 조금나아지지않을까요?

오우~! 이렇게 많은 조언을?..ㅎㅎ<br />
우선 개 목줄을 갖고 복종 훈련을 시켜보겠습니다.<br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