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야쿠르트 아줌마는 다음 블럭으로 넘어가셨나요?
미장원언냐는 뭐 하시는지 안 궁금하세요 ?
왜 보험 아줌마 안부는 안물어 보세요???...^^
이런 날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서 지낼려니 죽을지경 입니다
서울도 장난 아닙니다. ㅠㅜ<br /> 사무실 이전 후에는 가급적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엊그제 10여분 기다리다<br /> 몸을 날려 올라탄 무려 2,000냥 요금의 광역버스 에어컨이 고장이었습니다. ㅜㅠ<br /> "에어컨 고장입니다, 덥습니다."라는 기사님 말씀 듣기도 전에 이미 카드를 찍었지요.<br /> 서울의 뻘건색 광역버스는 유리창이 모두 폐쇄형입니다. ㅠㅜ<br /> 육수를 비오듯 흘리다가 결국 중간에 내려 갈아
에어컨 조끼가 있던데,권균님 하나 장만하세요...~
일진 대빵님! 내일 시원한 소식 없남요?
뭐..소나기 소식이 아즉 없네요...~
레이방 항 개 날리시면 지가 핸펀으로 소나기 항 개 부탁드려 보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