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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세훈이에게 청구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삼스레 느끼지만, 오세훈 이 인간 참 어디 쓸데가 없네요. 제가 사장이라면 허드렛일 하는 직원으로도 안 뽑을 겁니다.. <br /> 원래 하던 변호사질이나 계속 하던가 아니면 얼굴 반반하니까 아빠 호스트 클럽에나 취직하면 장사 잘 되겠구만..<br />
뭔 청사가 감옥같이 지었는지, 외관도 좀 이상하더만, 오세훈이 디자인 어쩌구 하면서 그저 튀어 볼려고,
등신같은 오세훈새끼............<br /> 이 개새끼도 감옥에 쳐 집어 넣어야함..................
뭐 건물 외관은 벌판에 혼자 있어도 그저그런데 주변건물과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구요...쌩뚱맞죠..<br /> <br /> 내부에서 보는 것도 별로라니...뭐 말 다했네요..돈처발라 지었으니 우짜나..저걸...<br />
애들 점심주자니까 개지랄 육갑을 떨던 호로새끼가 저기에다 3천억 쏟아붓고 개지랄을해
쥐새퀴와 똑같은짓꺼리를 한거죠. 돈입니다. 커미션 처먹으려고한 짓이죠.
복지를 마음으로 하는 개시끼 잡아다 족쳐야 됩니다.
유지비도 장난 아닐 듯한데요.<br /> 이렇게 된 이상, 김총수 절친에게 비용청구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br /> 건물 사용 연한이 50년이므로 (신청사 건물 1년 유지비 - 기존청사 1년 유지비) * 50년 정도<br /> 청구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죄만 미워하면 되므로 절친이 그 비용을 물어내면 미워할 이유도 없을 듯....
저런 걸 시청사라고 설계한 놈이나, 저걸 뽑아서 건물 지은 놈이나 정말...<br /> 이대엽이가 싸질러 놓고 간 성남 시청사가 저것 보다는 100배 쓸모있겠... <br /> 저건 뭐 식빵같이 생겨가지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