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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강추] 어익후 울 입뿐 마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26 10:02:18
추천수 1
조회수   1,505

제목

[자랑질, 강추] 어익후 울 입뿐 마님...^^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요즘 푹푹찌는 날씨에 매일 으뜸 부끄럼가리개만 입고 빌빌대는 제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어제 울마님이 쿨매트(?) 비스무레한 타올을 하나 사갖구 왔더군요...

물에 적셔서 꽉 짜낸 뒤 어깨에 걸치고 있으니 증말 거짓말 항개 안보태고

무쟝 션하더군요...^^



재질이 전에 셩장 다닐때 갖고 다니던 라텍스(?) 타올 비스무레 한 건데

조금 틀린건 양면중 한쪽이 엠보싱 처리가 되었습니다.



오밤중에 좀더 션하게 자보겠다고 냉수에다 한번 더 적셔서 짜낸 뒤

침대에 깔고 그 위에서 디비졌는데....



우와! 무쟝 션한게 아주 직이더군요....^^





































































아침에 등판때기에 땀띠 들입다 났슴돠....ㅠ,.ㅠ^

침대는 오줌 싼 것처럼 축축하게 젖었구....

와싸다질 하면서 등판때기 긁느라 정신없슴돠...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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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균 2012-07-26 10:07:58
답글

오호... , 그 물건을 주말 경기도 여주군 점등면 관한리 418 로 선불 택배 요망합니다, ㅎㅎ

김장규 2012-07-26 10:08:27
답글

ㅎㅎㅎㅎㅎ 부작용이 심하군요! ㅎㅎ

sutra76@hanmail.net 2012-07-26 10:09:01
답글

션하다는 겁니꽈 더워진다는 겁니꽈 -_-)?

염일진 2012-07-26 10:10:41
답글

ㅋㅋ....꼬시다....!!<br />
혼자 좋다고 자랑하더니....휘리릭...=3=3=3=33

harleycho8855@nate.com 2012-07-26 10:11:05
답글

사모님 이쁘신건 알겠는데, 평소 신경을 좀 더 써드려야할것 같슴돠.<br />
얼매나 미우면 땀띠제조기를 사다 드렸을까.................... 튀자~

김태호 2012-07-26 10:14:14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시원한건 한 순간이었군요 ㅎ

박대희 2012-07-26 10:14:58
답글

실제로 지도를 그리시고는 민망해서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안영훈 2012-07-26 10:16:32
답글

혹여,,, 어젯밤 그 말로만 하시던<br />
등에 땀띠나게 어쩌고 저쩌고 봉사(?)하신 거 아닌감요?^^

이상규 2012-07-26 10:20:18
답글

으뜸 부끄럼 가리개 대신 동여매고 주무시면 직빵일거 같습니다.<br />
오늘밤에 꼭 그렇게 하세요.

정건욱 2012-07-26 10:21:11
답글

오줌 싼 것처럼????요? 처럼 처럼,,,^^

박태희 2012-07-26 10:21:29
답글

어찌 젖은 걸 깔고 주무십니까....

김민수 2012-07-26 10:22:21
답글

을쉰!! <br />
등에 땀띠나게 어쩌고 저쩌고 봉사(?)하다간...칠성판 면접 보십니다...<br />
<br />
등에 땀띠나게 어쩌고 저쩌고 봉사(?)도 못해보구 침대 베렸다고, 지금 벌 받고 있으심니다....==3=3=3=3=3=33

lsh1264@paran.com 2012-07-26 10:26:45
답글

뇐네께서 호기심만 왕성하셔서리....한마디로 실패! ㅋㅋ..

이종호 2012-07-26 10:29:08
답글

얼굴면적 작은(?) 울 입뿐 지호압빠...ㅡ,.ㅜ^ 나름 꽉 짠다고 짜서 바닥에 깔고 잤는데 그게 침대 시트를....<br />
<br />
그게 보니까 엠보싱처리 한게 그 사이로 공기가 흐르기 땜시 션한건데 걍 깔고 디비지니 숨이 막힌데다<br />
습기까지 등판때기에 죄다 들러붙고, 땀까지 나니까 땀띠가........ㅠ,.ㅠ^<br />
<br />
꽝조사 균님...ㅡ,ㅜ.^ 울 마님이 달랑 한개 사온거라 몬드림돠....ㅡ,.ㅜ^<

박태희 2012-07-26 10:33:52
답글

이제 바닥에다 깔고 엎드려 주무세요.

박태희 2012-07-26 10:34:39
답글

요새 날씨에는 더운 집에 있는 주부가 고생이죠. 으르신... 욕보십니다.

이종호 2012-07-26 10:35:02
답글

얼굴면적 작은(?) 울 입뿐 지호압빠...ㅡ,.ㅜ^ 잉가나 그럼 앞뒤짝 죄다 박박 긁으라구?

전인기 2012-07-26 10:39:49
답글

지가 등 긁어 드릴 수 있슴돠....

이숭우 2012-07-26 10:41:37
답글

삼불출~<br />
===333===333===333<br />
<br />
아까 위와 같이 댓글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후환이 두려워서요.<br />
부디 용서하세요. ㅠㅠ

안영훈 2012-07-26 10:43:29
답글

저는 못 긁어드려요...<br />
할배 등은,,, 살비듬이ㅠㅠ

이종호 2012-07-26 10:50:32
답글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ㅡ,ㅜ.^ 내 등판때기는 얼라 살처럼 뽀송뽀송함돠...<br />
<br />
연꽃잎을 죄다 떼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이 폭염속에 함 먼지나게 맞아보실랴우?

김광범 2012-07-26 10:55:55
답글

[으뜸 부끄럼가리개만 입고]<br />
<br />
ㅋㅋㅋ...<br />
<br />
몰 가릴게 있다구~~~<br />
<br />
가리나 안가리나....<br />
<br />
걸치나 안걸치나....<br />
<br />
보이는지 없는건지...<br />
<br />
아리송한 거시기만 있으믄서리....ㅠㅠ

권성안 2012-07-26 10:57:20
답글

지난주 지하철에서 그걸 파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설명을 하면서 어떤 아주머니 팔에 얹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아주 꺄르르륵 웃으시면서 엄청 신기해하시더군요. 저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br />
혹시 그 아주머니가 .......

유기천 2012-07-26 11:13:53
답글

<br />
걍 주무시기전에 씨원한 찬물에 샤워나 하고 주무세요.. <br />
낮에 선풍기틀고 있으면 견딜만 합니다.....(&#48796;쥬만 입고 있습니다) <br />
<br />
<br />
이더위에 체육대회한데요.. 글쎄 <br />
미치미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유재석 2012-07-26 11:16:18
답글

형수님이 노인네~ 골탕좀 먹이셨군요.. 아이 꼬셔랑~~~ ㅎ

김주항 2012-07-26 11:22:41
답글

잘때 지리시지 말라구 사다준 모냥인데....ㅡ.ㅡ??

류내형 2012-07-26 11:24:38
답글

으르신은 우짜든 욕창을 조심하셔야 되는것을... ㅋㅋㅋ

김지태 2012-07-26 12:20:56
답글

으르신 인자 침대에 지도도 그리시는군요. 불쌍한 을쉰 ㅡ,.ㅜ

lhw007007@hotmail.com 2012-07-26 12:32:27
답글

으르신 주무시다 노즐에 힘이 풀려서 지도 그린신거 아닙니까? 으~을~쉬~인~ 흑... ㅜ,.ㅜ

ljc9661@yahoo.co.kr 2012-07-26 12:51:06
답글

방수요 하나 사드려야 겠네욤...^

김민수 2012-07-26 13:57:08
답글

방수요 보다는 디펜스가...더 좋다고 들었습니다....==3=3=3=3=3=3=333

이종호 2012-07-26 15:08:34
답글

에잇! 드러븐 잉간들가트니....ㅠ,.ㅠ^<br />
<br />
((즈그들은 늘그면 안 지리나 보자....ㅡ,.ㅜ^))

김일웅 2012-07-26 17:37:58
답글

베이비 파우다 바르세요...ㅡ,.ㅡ;

김승수 2012-07-26 18:53:56
답글

파우다 바른후 뽀송뽀송하고 찍찍이 달린 하기스, 강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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