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라딘에서 시디를 구매했습니다.
연휴가 예정되 있어 망설이던 차에 지금 구매하면 당일(토)18시 이전배송이란 말에
위시리스트 일부를 절개해 내는데 성공햇습니디.
매월 10일은 카드값 결재가 다음달로 넘어가는 날이라
항상 10일,11일 즈음에 뭔가 많이 긁지요.
뭐랄까 참다참다 폭발한다고 할까나
이번엔 북셀에서 톨보이로 바꿨겠다..
대편성 위주로 구매했습니다.
이반 피셔와 bfo의 베토벤 7번
쿠르트 잔데를링의 브람스 교향곡 전집
루디 반겔더 리마스터링 시리즈
-모던 재즈 쿼텟 -django
-소니 롤린스 saxophone colossus
이렇게 4개입니다.
특히 이반 피셔와 bfo는 제 기대주입니다.
그러고 보니 베토벤7번과 브람스1번은
노다메의 단골 메뉴군요!
역시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파가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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