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youtu.be/zqYnSuLLIkE
전 The Newsroom(뉴스룸) 추천합니다.
유명 각본가 겸 제작자 아론 소킨(대표작: 어 퓨 굿맨)의 작품입니다. 진정한 뉴스를 만들고자 하는 캐스터, 피디들의 얘기며, 올해 6월 부터 방영되어(현재 5화 또는 6화 나왔을 거에요...전 4화 까지 마스터), 매주 기다려 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유투브 동영상은 1회 인트로입니다. 저도 이 동영상에 이끌려 ^^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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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소스가 안 먹어, 링크로 대체합니다 ;;;
http://youtu.be/zqYnSuLLIkE
이지강님께서 2012-07-25 13:40:33에 쓰신 내용입니다
: 1. 더 리버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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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지휘아래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찍었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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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다니면서 방송하던 문제 많은 아버지, 아마존에서 실종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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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랑 아들 둘이서 찾으러 다닌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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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스산하면서도 로스트처럼 떡밥은 아니고 한 편마다 아구가 딱딱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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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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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슈트 (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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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변호사 스토리, 잘 나가던 변호사가 천재인 보조를 구하면서 겪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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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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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백수라 드라마 많이 봤더니 인제 볼게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