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리버 (The River)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지휘아래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찍었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함.
여행다니면서 방송하던 문제 많은 아버지, 아마존에서 실종되자
어머니랑 아들 둘이서 찾으러 다닌다는 스토리.
약간 스산하면서도 로스트처럼 떡밥은 아니고 한 편마다 아구가 딱딱 떨어지게
잘 만들었어요.
2. 슈트 (suits)
미국 변호사 스토리, 잘 나가던 변호사가 천재인 보조를 구하면서 겪는 이야기.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준 백수라 드라마 많이 봤더니 인제 볼게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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