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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출마의 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25 09:32:54
추천수 1
조회수   1,204

제목

김두관 출마의 변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1'"4.11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으면 아마 계속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을것이다."

2.민주당 후보중에 박근혜에 이길수있는 후보는 본인이라 생각한다.

------------------------------------------------------------------------------

민주당이 패배했다면 본인은 전혀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마치 남의얘기하듯...

2번은 과연 몇%의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대단히 착각하고 있는듯...)

무엇보다 참여정부에서 행안부 장관 역임한 것도 솔직히 말해서 능력보다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장관에 낙점한 것이고 도지사 당선도 무소속 이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조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햇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시혜를 입었는데 그런데 이제와서 세상에서 말하는 친노세력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 행태는 비겁하고 표리부동합니다옳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리 당당하지 못할까요. 좀더 당당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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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우 2012-07-25 09:49:57
답글

동의합니다.<br />
<br />
참여정부에서 공직을 지낸 사람으로서 참여정부의 공과 과를 함께 짊어 지고 가겠다고 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까? 그나마 요즘 여론조사의 평균 지지율도 참여정부 때의 행적이 없었으면 그나마도...<br />
나 아니면 안된다는 겸손치 못함이 드러나 보입니다. -.-<br />

kipumege@empal.com 2012-07-25 10:17:37
답글

고성국의 부추김에 넘어간 어리석은 사람..

이석주 2012-07-25 10:23:37
답글

마음에 들지 않아 ... 예끼 !<br />
라는 어느 야구방송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김병관 2012-07-25 10:31:45
답글

행안부 장관 역임한 것도 솔직히 말해서 능력보다는 <br />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장관에 낙점한 것이고 <br />
----->과연 맞는 내용일까요. 참여 정부가 그렇게 허술하게 장관으로 영입했을까요. 거의 맨손으로 <br />
젊은 나이에 한나라당이 판쳐대는 경남 남해에서 무소속으로 군수 에 당선되었고(재선 ?) 군정 <br />
혁신으로 많은 다른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행정가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지 않았을<b

이정태 2012-07-25 10:51:14
답글

천정배, 최재천 등의 친노가 주변에 있는 모양이네요.<br />
천정배가 서울 시장 하겠다고 의원직 내던질 때도 의아했었는데,<br />
김두관도 대통령하겠다고 지사직 내던질 때 정말 ??? 라고 밖에....<br />
아마도 후보 시절 지지율 낮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치고 올라가는 걸 경험해서<br />
일단 가보자 식인지... 티비에서 말하는거 몇 번 봤는데, 호감도 상승이 없더군요.

권균 2012-07-25 10:53:49
답글

다 좋은데, 경선 과정에서 서로 물고 뜯어 상처만 남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br />
경선 경쟁은 피할 수 없겠지만, 후보 단일화 후에는 곧바로 물리적 화학적 단결을 이루어<br />
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헌신해야만 할 것입니다.

김좌진 2012-07-25 10:56:54
답글

경남판 오세훈입니다. 현재 상황이 너무 꼬이니 탈출구가 된거죠. 다음 도지사 선거에 이기기 어렵다는 절박감이 행동의 행동의 주원인입니다.

motors70@yahoo.co.kr 2012-07-25 11:01:17
답글

경남 도지사 평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박진수 2012-07-25 11:20:17
답글

글쎄요.. 이 부분은 아마 박대희님 만의 생각이시겠지요.?<br />
대희님이 언급한 부분(전체의 글도 아니고..) 출마의 변만을 가지고.. 이렇게 까지 봐야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br />
<br />
문재인 김두관 모두가 훌륭한 사람들 입니다.<br />
<br />
2번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대권경선 후보라면 누구나 할수 당연한 말이구요.<br />
<br />
김두관의 삶이 대희님이 언급한, 당당치 못한 삶을 살아왔다면.

김상규 2012-07-25 11:21:06
답글

저는 결국에 경남도지사도 새누리당의 차지로 갈 것 같습니다. 경남도지사 잘해서 경남에서 새누리당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김두관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지요. 3프로정도 지지율로 대통령후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고 혹시 국의의원에 뜻이 있나요? 횡보에 대한 생각을 짐작할 수가 없어서... 경남도지사역할 두번정도 잘하고 국회의원 한번정도해서 12년뒤에 대통령후보에 나온다면 이해가 될텐데 지금의 횡보는 도지사도 새누리당

motors70@yahoo.co.kr 2012-07-25 11:25:19
답글

욕만 먹으면 다행이게요.아마 다른 일자리 구해야 할겁니다.

김성모 2012-07-25 11:55:26
답글

박원순 시장이 김두관 후보에게 해준 말은 정치인의 립서비스죠.. <br />
김두관은 출마이후 계속해서 패착을 두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안오르니 초조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권교체보다는 대권에 너무 욕심을 나타내는것이 너무도 티가 나서 반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br />
문재인 후보에게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에 책임을 느끼지 않냐라"는 질문은 <br />
그릇의 크기를 보여주는 멘트입니다. <br />
삶에 감동은 있지만 그 삶이 자신

김태호 2012-07-25 12:21:27
답글

정말 출마의 "변" 이네요

조상현 2012-07-25 12:30:23
답글

김두관이 출마하는건 상관없지만 연설하는걸 들어보니 좀 힘들겠다 싶더군요. 자기얘기만 잔뜩있고 비전은 없더군요.

박대희 2012-07-25 13:44:25
답글

박진수님 김두관씨의 살아온 삶이 당당하지 못하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행태가 당당하지 못 하디는 것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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