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소속의 가수 닉쿤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되자 JYP엔터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6분 현재 JYP엔터의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2.37%) 하락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로 아이돌 그룹 2PM의 닉쿤(Nichkhun Buck Horvejkul)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주식시장에서는 닉쿤 및 2PM의 활동에 제약이 생겨 JYP엔터의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맨날 불구속 입건에 시간 지나면 기어나오고
이러니까 일반인이든 공인이든 법을 개호구로 알고
음주운전을 밥먹듯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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