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왔는데요...차는 시내에 주차해야 합니다...엑스포장에는 못들어갑니다...<br />
대신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중입니다...노선을 검색해서 보시고 셔틀버스타고 들어가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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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명심하실점은 .. 지금 엑스포 가시는것..폐막이 얼마남지 않았지만..인내심을 시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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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사람이 너무 많아요...아쿠아리움이나..인기있는 곳을 보시는것은 극도의 인내심과 자
위의 두분 글 보니 그냥 폐막하고 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br />
아이들도 8살, 5살이라서 이 더운 날씨에 한시간 이상씩 기다리진 못할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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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수에서 거제도까지 2시간정도 걸리나요? <br />
여수에서 고성으로 행선지를 바꿔야겠네요. ^^;
국제관은 하루종일 바야 다 볼수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br />
물론 줄설 필요도 없습니다.<br />
더구나 실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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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8살 정도면 에너지관/ 대우 로봇관 강추이구요.<br />
한국관과 주제관도 애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br />
(아마 기억에 꽤 남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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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과 주제관은 보통 15분정도 많으면 30분 정도 줄서서 기달립니다.
전주 효자동사는데 주민센타에ㆍ서 22-24 날짜지정 입장권을 삼천원씩에 팔기에 8장을 사서 월요일에 가보았더니 짐작대로 국제괸조차 가장 한가한 곳이 일이십분 기다려야 하고 그외 모든 곳이 최소 30분은 기본 결국 조직위의 관중동원에 일조만 해주고 고생 만 하고 왔습니다. 만일 제돈 주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