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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음서요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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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음시 지내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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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더운 삼주 정도만.버티믄.대는데여머 ㅎㅎㅎ

아이구 장규님. 아이가 덥다고 하지 않아요? 아이일 수록 더위를 더 많이 탄다고 하던데요

저는 돌지난 애기 있는데 없습니다. 선풍기로 버텨요,,

다들 청정지역 얼음골에서 사시는지요? ㅠㅠ

선풍기 하나 틀어주면 시원하다 해서요.... ^^

청정지역 난방골인듯 합니다 ㅎㅎ

글고 너무 더우면 욕조에 따스한 물받아놓고 아이랑 풍덩 들어가요 ^^

저희도 에어컨이 없습니다.<br />
선풍기도 7월 중순에 내놓습니다.<br />
와이프가 바람을 싫어해서 저만 땀빼고 있습니다.^^

저희도 없습니다. 서강대교 북단쪽에 있는데요.. 아파트의 지리적 여건상 통풍이 잘 되는 곳이라서요... 더운 여름에도 열대야란걸 1년에 2~3일 정도 밖에 느끼지 못한거 같습니다. <br />
올해는 아직 선풍기도 안돌리고 있습니다. ^^

있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br />
집사람이 에어컨을 싫어하고 전기세가 무서워서요..

저희도 없습니다....<br />
안양에 서식하는데....<br />
그리 덥지는...........<br />
참고로 저 대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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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어컨 없이 지냅니다.<br />
아파트밖에서 보면 우리집만 없는것 같다는 ...ㅠㅠ

시원한걸 구입하실려면 예전 방식인 바람 정면에서 쏘는 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요즘거는 이쁘긴 한데 당췌 시원한걸 모르겠습니다.

저희집도 없습니다 ^^<br />
어제만 해도 바람 시원하고 새벽엔 정말 좋을정도의 바람들어 오는 곳이라서 그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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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대 높은 곳의 아파트 라서 그런지, 에어컨이 정말 필요하다 싶은 날은 <br />
1년에 2-3일 정도? 그 외에는 선풍기면 충분하더군요 ㅎㅎ

있긴한데 연결을 하지 않았습니다.,<br />
밤에 선풍기만 켜 놓아도 추워요 T_T

애 셋을 키우면서 아직까지 에어컨이 없네요.. <br />
고3인 큰놈이 선풍기 바람 맞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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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부족해서기도 하겠지만 남들 한다고 굳이 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쩝~

어릴적 에어컴 없이 잘 지내셨잖아요.... 동심으로 돌아가서 선풍기로 지내보아요~ 크흑 ^^

이성열님은 구입을 원하시는데 저희집은 시원해요!! 이러시면 약오릅니다. ㅋㅋ

명건님 선풍기와 강냉이10봉지 딜함니다ㅎㅎㅅ

있어도 없는거나 마찬가집니다.<br />
틀일이 없어요

우리집두 없어요...제일 비효율적인 가전제품인것 같아요.<br />
선풍기는 두대인데 애들이 하나씩...ㅠㅠ

해마다 고비때마다,,고민하는데,,,올해는 장만해볼까 생각중이긴합니다,,

에어컨 없는 집 많으시네... ㅋㅋ<br />
저희 집만 없는 줄 알고, 내심 상대적 박탈감을 심히 느끼고 있었는데 말이죠.<br />
베란다 쪽 보면 저희 집만 공조기 없습니다. ㅡ.ㅡ;;<br />
거실이 커서 에어컨 사러 가니 초 대형을 권하더군요.<br />
가격도 후달달해 그냥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용량은 있으나 마나하다 해...<br />
아이 방에 벽걸이 둘까 생각 중입니다. 더워서 공부 못한다하면 대략 낭패.<br

손연재 에어콘 너무 탐나더군요...............근데 너무 비싸서리....ㅜㅜ

저도 에어컨 없이 삽니다...집이 시골이다 보니 별로 더운줄 모르겠네요.<br />
아이들도 에어컨 필요없다고 하네요.

저도 없습니다 ㅌㅋㅋ

저희도 없습니다. 지금은....<br />
작년까진 있었는데 한 7-8년 안쓰다 보니 자리만 차지하고 해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버렸습니다. <br />
살때는 꽤 비싸게 주고 산건데....<br />
선풍기 갖고도 버틸만 합니다. ^^;;

솜이불 덮고도 켜고 사네요,,,전에 사시던 분들도 살면서 에어컨 한번 안켰다 하시는데,,,그냥 여름에 서늘하게 살고 겨울에 훈훈하게 살고 뭐 그러고 싶네요,,,물론 전기료 폭탄 한번 맞으면 정신차리겠지요?

오호~ 에어콘 없는 가정이 꽤 많내요. 멀리서 저희 아파트 동을 보면. 실외기 없는 집이 몇집 안되더군요. 어제 그거 보면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남들 다 있는 에어콘도 우리는 없을까~~~~ ㅠㅠㅠ 했었는데.

여름에 프로젝트로 영화 보려고 에어컨 구입 했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불가능 하죠..^^

집에어콘 일요일부터 24시간 풀가동합니다. 온도를 28도에 맞추구요. 노모가 계셔서...대신 사무실은 손님이나 와야 틀지 혼자있을땐 잘 안틉니다.

고 정주영회장이나 정몽주회장의 저택에 존재한다는 바로 그 에어컨 말인가요?<br />
일반인들도 에어컨을 사용하나요???<br />
역시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br />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전제품중에 가장 필요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40평 정도까지는 벽에 가로로 붙이는 에어콘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들은 이게 뽀대가 안난다는 이유로 싫어합니다. 세우는거 최고급품으로 사야합니다. <br />
에이콘 사기 전까지는 에어콘 없다고 4월부터 징징거리더니.... 에어콘 구입후에는 더워서 에어콘 좀 켜 놓으려고 하면 삼복더위속에서도 덥지 않다고 하네요. 이거 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전에

집에 남는 계량기가 있어서 에어콘만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br />
지난달 에어콘 전기세가 9천원 나왔네요.<br />
하루4~6시간 이상은 돌린거 같은데요.<br />
이번달엔 더 쓰고 있으니 얼마나 나오나 봐야죠 ㅎ

지난번 집에서는 에어콘이 있어도 틀지 않고 살았거든요;;;<br />
그래서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면서 연결을 아예 안했습니다.<br />
좀 지나치게 알뜰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해서 살다보니 평생 에어콘은 못틀고 살것같네요 ㅠㅠ<br />

저도 없습니다 잘때 선풍기 두시간 켭니다

뒤에 산끼고 있는 아파트가 특히 시원하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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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파트들이 집 주변에 들어서고 부터 저희집은 에어컨 안키고는 여름을 나기 힘들어졌어요..<br />
산넘어 들리던 소쩍새울던 시절이 아련하네요

있으나,, 없는것과 진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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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안틀어요. 뭔가 자연스럽지 않아서요. 걍 땀흘립니다 ㅋ

올해 샀는데 솔직히 전기요금 좀 걱정됩니다.<br />
스포츠스타들이 광고하는 모델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 최고인 놈으로 구매했거든요.<br />
마트에서 L사 것으로 153만원에 투인원 구매했습니다.<br />
에어컨 전문가도 아직까진 L사 것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 없이 집들이 했습니다. <br />
덥다면서 일찍들 가시네요. ㅋ

에어컨 사용하면 전기세 10만원 기본인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