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열매를 맺지못한 애기사과나무를 보니 왠지 울적해져서..
(내년 봄을 기다려야 되는..흐미...)
오늘 쯔요시 간빠이를 듣다가 왠지 두터운 중음을
듣고 싶더라구요..(술한잔도 못하는 주제에
노래좋은건 알아가지고..ㅋㅋ )
...
근데 도대체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봅니다.
탄노이 에딘버러가 못한건 아니지만..
혹여 피셔리시버로 바꾸면 좀 나아지려나 하는 욕심에
조심스러이 질문올려봅니다..
럭스만 인티58a로 현재 매칭중입니다..
현재도 그다지 불만스럽진 않지만..ㅋㅋ
..
피셔250 모델과 에딘버러가 잘매칭 해줄까요?..
...예전 피셔500모델을 써본기억으로는 힘센돌쇠의 느낌만이
남아있어서리..가물 가물 하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