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원장의 말을 들으면서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똑같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달려가고,
결승점에서 꼴찌에게는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한다"
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박근혜와 지만이는 국민들하고 똑같이 출발한 것이 아니라,
지 애비가 강탈해 놓은 재산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박근혜가 되면,
우리 아이들은 가난한 부모를 만난 탓에
자기들의 능력에 상관없이 출발선에 서보지도 못하고 말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안철수 대통령이다.
이것만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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