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1주년 기념 잔취~~에서
행사 끝판에 자장구 10대 경품 당첨
필라 자장구인데 가볍고 안장도 덕트 안아푸고 갠찬타는..
근데 내구성이 쨈 아쉽다는..
1400여세대 중에 10세대 뽑아서 경품을
우씨 행사장에 쳐묵하고 공연 구경하고 경품 추첨할때까장
무려 7시간 동안 풀밭에 앉아 있었더니만 허리 끄댕이가 아프다능.
자장구는 집사람에게 헌납 ㅡ,.ㅡ;; 세대주를 집사람 이름으로 해놔서리
우씨 자장구 당첨되서 무대 앞으로 뛰가고 자장구 들고온 잉간은 나인데
암턴
나는 삼촌리표 알미늄 자장구(알미늄인데도 드럽게 무겁고 안장땜에 엉덩이가 드럽게 아품)
아들은 최근에 산 삼촌리표 접이식 자장구(무자게 뽀다구 난 자장구)
마눌님은 이번에 경품 당첨된 휠라 자장구(가볍고 안장도 게안코 편함)
이렇게 가족 모두 자장구가 생겨서?
싼타페 자동차를 읍쌔부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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