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21세면 그나마...<br /> <br /> 전 52세 이혼한 아줌마가 문자보내고 술먹자하고 죽겠어요...ㅠㅠ <br /> <br /> 여자라고 삐지고 애교까지...ㅎㄷㄷㄷㄷㄷ
승빈님 차라리 제가 그 조합이면 가겠습니다...ㅋㅋ
승빈님 연구대상이신듯...
호구 잡혀도 그래도 불러주는게 좋은거에요...<br /> <br /> 몇만원에 부르시는거 보면...<br /> <br /> 수십만원 나와도 안부르는 느끼한 아저씨는 안부릅니다...ㅠㅠ 무리되도 자기들끼리 그냥 뿜빠이 하고 말지
고수님의 한수 가르침을 받잡고 카톡 나머지도 다 확인하고 지금 출발합니다. 기특하게도 자기들이 이번엔 쏜다네요..ㅋㅋ 그래도 결과는 내가 내야...ㅎㅎ
전 진심 앉은 모양새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거기 좌표가 어디인데요? ㅋ
영완님 ... <br /> 평소 잘 사신것 같습니다.<br /> 자고로 주위에 사람이 많아야...<br /> 돈보다 사람 얻는게 힘이 들죠.
욱동님. 갑자기 불출모드로 가서 낯간지럽긴하데..ㅋㅋ 그만둔 알바들, 다른 시간대 근무 알바들, 심지어 그 친구들까지 수시로 찾아오니 음료수에, 빵에, 술과 밥에, 영화관 같이 따라가 주기에 심지어 지난번엔 자기 남친 데려와서 선을 뵈지 않나... 이 횟수가 많아지니 은근 부담여서 살짝 도망 다니기 모드인데... 나이가 딱 걔네들 아버지랑 동갑정도여서 마구 엉겨붙는데 당해 보면 요게 좀 피곤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