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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해도 5천만이 사니 그런경우가 있을거 같기는 한데<br /> <br /> 그렇게 낳아도 년차를 둘거 같아요..뒤에 낳은 아기는 내년에 출생신고
가능할건데 산모가 좀 안쓰럽군요.
남진씨가 그랬다고 합니다. 장모님한테 짐승소리 들었답니다.
저희 직윈 큰아이 3월생 작은아이 다음해 2월생으로 같은 학년으로 학교에 같이 디니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그런 얘기 하는걸 들었는데 남자를 인간 취급 안 하더군요.
이런건 좀 상대적인 문제인데요<br /> 여자들끼리 이야기할때 가만들어보면 모두 남의 탓만하더군요.<br /> 좀 밝히는 여자들이 있습니다.<br /> 남편 흥분시키는데 안하고 배기는 남자는 없지요<br /> 여자 탓입니다.<br /> 심리적으로 그리고 생리적으로도 그렇구요.
11개월은 뭡니까<br /> <br /> 저는 하루만에 둘 낳았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쌍둥이...
쌍둥이도 하루 차이도 나는군요.(쌍둥이면 길어야 몇시간 차이로 나는 거라 알고 있었는데)
ㅎㅎ 재미있군요
어제 만난 제친구요.<br /> 근데 둘째가 7개월도 안되서 나와서<br /> 일년에 두명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이런 일이 없는데... 모유수유가 거의 없다보니 이런 경우가 많을 겁니다.<br />
제가 형하고 일년 차이가 안납니다 ㅎㅎ
저희 사촌형도 그래요, 일년안쪽 차이로 낳았어요...
남진씨 장모가 너 닭이냐 그랬다는.... 1월에 한명 12월에 한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