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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등 액체를 기내 반입할 경우는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수하물일 경우야 상관이 없지만..

화물로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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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반입은 100CC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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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까다롭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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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는 개인당 하나씩은 된다고 하더니...일본 중국 도착하자마자 뺏어가네요

수하물...화물....보딩때 미리 보내는 짐 말씀드리는건데...거기엔 별 상관 없다는 말입니다..^^

맡겨야지요. 들고탈려다 상황복잡해집니다

100mm 이하 용기로 1L지퍼백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br />
위 제품은 이런 조건으로 휴대 가능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br />
공항가시면 지퍼백 있으니 담아보시고 안되면 수화물로 보내셔야겠지요.<br />

항공사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br />
작년에 모스크바갈때는 라이타1개는 소지해도 되던데<br />
이번봄에 오사카갈때는 같은 대한항공인데 안된다고 하더군요.<br />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제품은 그냥 수화물로 보내는게 가장 속편합니다.<br />
비행거리가 길어서 꼭 복용해야할 약품이 아니라면...<br />
자세한건 항공사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br />

빈용기는 상관없습니다. 빈 물병 몇 번을 들고타도 괜찮았습니다. 공항가서 수속하느라 왔다갔다하면 목말라서 항상 가지고 가거든요. 탈 때는 다 마시고 빈병만 들고 탑니다.

그리고 미주로 가는 경우에는 실제 비행기 탑승시에 한 번 더 검사합니다. 그 때도 액체류 있으면 안됩니다.

수하물로는 100cc 까지일 겁니다 <br />
소화물로는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수화물이라는 건 첨 들어보는데,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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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빅토리녹스 주머니칼 공항에서 빼앗겼다가 귀국때 찾으려니 참 번거롭더군요

100cc 사이즈 같네요. 보통 100cc는 다 되는 걸로 아는데, 정확하게 하고 싶으면 직접 항공사에 문의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br />
전 1회용 라이터가 싫어서 가스 충전되는 라이타 쓰는데, 중국에서 휙 버리더군요.<br />
순간 뚜겅이 확 열릴뻔.... 500원짜리지만 충전해서 1년도 넘게 쓰던 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