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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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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15: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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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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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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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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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미니 오디오 세트를 소개해 달라해서 샾에서 알아 보고
오늘 오전 대금을 치루기로 했는데,
그 지인이 연락이 없네요.지금껏...
알아 보니 월요일 직접와서 가져간다는데,
그러면,미리 연락을 해줘서 서로 기다리지 않도록 햐야죠.
아무리 돈 내고 물건을 사지만,파는 사람은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을 해줘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도 좀 까칠한가봐요....ㅠ.ㅜ^
샾도 앞으로 필요하면 제가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래처인데,
가능하면 깔끔하게 거래하고 싶거든요.
물건 하나 팔아 준다라는 그런 태도로 이용하면,,,,,...아무리
소비자가 갑이라해도,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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