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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편해서요. 저희 집은 모두모두 PDP 만 쓰네요.

ㄴ 선우님 조금더 구체적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LED 는 너무 쨍. . 해서 눈이 아프다. . 는 느낌이고 먼가 부자연 스러워서 계속 PDP 를 선택했구요. . 이제는 기술도 좋아져서 전력소모도 거의 비슷. . 하더군요.<br />
그리고. . ㅎㅎ 가격도 저렴해서요.

저희 집,어머니,처가집,처제 네. . 모두 PDP 봅니다.

뭐.. . 저희는 3D 는 아예 볼 생각도 안하니 필요없고요. . 제가 알기로는 영화나 스포츠 볼 때도 더 유리한 걸로 알거든요. . ㅎㅎ<br />
좋은 선택 하세요~

가장 자연스럽다<br />
요게 포인트임니다

요즘 나오는PDP는 옛날 PDP와는 틀립니다.그러나 이런분이라면 PDP를 피하십시요.집에 전기료가 누진제에 걸리거나 육박하시는분은 피하셔야 합니다.예전에 비해 전기를 적게 먹으나 LED보다 더 먹는건 사실 입니다.그리고 주변기기 여러개와 연결 하시는 분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만 컴퓨터나 스피커 정도 연결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남 이야기보다 자신의 눈과 뇌가 좋아하는 TV를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저는 살 때 매장을 이곳 저곳 해서 10곳 이상 다녀본 것 같습니다.<br />
어떤 곳은 3번 정도 방문...

주로 AV(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br />
자연스러운 PDP를 선호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구 가격도.... <br />
매장에 가실때 좋아하는 영화DVD가져 가셔서, 화질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사용전력을 무시 못합니다. TV를 오랫동안 켜 놓으실 경우는 LED로 가시는 것도 괜찮고, 뭐, 영화볼때 외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PDP도 괜찮습니다.

http://m.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96130&page=1&view=n&qtype=subject&qtext=pdp&part=board<br />
<br />
제가 예전에 쓴 글입니다.댓글도 읽어 보시면 ㅎ

32인치 pdp가 나오질 않습니다...32인치 부모님 방에서 사용하실거 구매해야 하는데...<br />
선택을 할수 없어 아쉽습니다.

픽셀 단위로 발광을 하여 주느냐 아니면 패널이 색을 구현하고 백라이트로 그 색을 보여주느냐의 차이 때문가LED LCD 와 PDP 의 근본적인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PDP의 경우 완벽한 검정색의 발색이 가능히고LED LCD 의 경우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요 더불어 색도 백라이트에 따라 변화하는 LED LCD보다는 픽셀별로 발색하는 PDP 가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옳으신 말씀들입니다만, <br />
PDP와 LCD(LED)의 구동원리.내부회로구성.특성. 등.. <br />
장단점이나,개념을 정확히 파악후 선택하는건 후회나 무리가 없겠으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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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고 주위의 권유.충동,디자인 등으로만 선택하게 되면 추후 후회할 결과가 생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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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지금은 기술력이 많이 좋아저 PDP의 전력.LCD의 잔상현상. 문제없습니다, <br />
그러나, PD

일단 3D나 스마트는 별로 안땡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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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보는 것도 피곤하고 TVIX에서도 안드로이드 지원해주는 세상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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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님 말마따나 가격이 많은걸 정의해주죠. 29인치 브라운관 TV의 전력이 얼마나 될려나...

피디피를 보면 엘씨디 보다 편해서 TV를 더 오래 보게 됨다~~!!! 그래서 반대 ㅡ,.ㅡ;;<br />

PDP에서 곡면에 계단현상을 시청위치에서 느낄 수 있는 분은 아주 부러운 시력을 가진 분일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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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대화면 티비에서는 해상도 구현에 차이가 없지 싶습니다

P orno<br />
D isk<br />
P laye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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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경훈님 병걸리셨어요? ㅋㅋㅋ

오디오 장이 TV 근처에 있다면 LED를 추천하고요. PDP는 아무래도 전자기파가 많아서.. 오디오에 간섭효과로 노이즈가 생길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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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연스런 화면과 눈의 피로도는 PDP가 우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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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과 발열은.. LED가 좋고. PDP의 장점은 겨울에 난방기 효과도 한다는 점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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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거실에는 56인치

경훈님 ... 션한 슈가냉수 한 잔 하시고 정신 차리세욤.... ㅡ,.ㅡ'

경훈얼쉰..혹 요즘 털갈이 안 하시나요 ? 발*기이신듯. ㅡㅡ;

ㄴ 현회님의 돌직구... ㅋㅋㅋ 전 차마 그러지 못해 병걸렸다고 했는데... ㅋㅋㅋ

굴지의 LCD회사 다니시는 윗동서랑 영상학과 다니는 조카랑 다 PDP를 권하더군요. 눈건강을 땜시!

어차피 TV 시청과 음악감상을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br />
그러니 전자기파가 하이파이 오디오에 간섭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없지 않을까요?<br />
홈시어터 앰프 같은 경우에는 화면 시청하면서 리시버에 간섭현상 일으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
하이파이 앰프도 아닌데 뭐 그리 신경 쓰일만큼의 음질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저렴해서 좋은 것 아닌가요..

이제는 PDP TV가 저렴한 것 외에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티비가 아닌가 싶어요. <br />
지금 판매되는 걸 보면 50인치를 1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싼 가격때문에 그나마 판매가 되고 있는거고요 <br />
물론 파나소닉의 PST, PVT 같은 모델이면 더이상의 고민도 필요없이 아주 훌륭하겠지만 <br />
국내 엘지나 삼성의 PDP는 사실 PDP의 장점이랄 수 있는 화질에서도 많이 떨어지고요. <br />
<br />
저는

저도 거실 50인치 PDP, 안방 42인치 PDP 쓰고있는데, 일단 장점은 블루레이로 영화보는데 눈이 편합니다. 그리고 7년이상된 옛날구형이라 열이 좀있는데 거실 PDP는 넓은 장소라 관계없는데 안방 PDP는 열이 쫌 있어서 여름에는 약간 덥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으로 식히면서 봅니다. 일단 만족합니다.

음악감상을 하면서.... 스포츠 채널을 무음으로 잘 보는 편이라...

구형 pdp와 lcd를 가지고있는데 lcd가 더 편하던데요 둘다 삼성꺼야 삼성꺼라 구려서 그런가

Near future, PDP market will be dead. Just matter of time. please check Panasonic activity. They already are moving to LCD and OLED market.

하, 이종남님 그런 경우도 있으시군요 ^^

올해 초 구입하려고 알아보았더니 PDP 정말 저렴하더군요. 전력소모는 이제 더이상 걱정거리도 아니고요<br />
55인치 LED 살 돈으로 60인치 PDP를 살 수 있었고, 50인치는 15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br />
LCD나 LED가 생산원가가 더 높아서 그리 비싼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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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가서 PDP와 LED를 비교시청해봐도 이제는 구분이 힘들더군요. <br />
예전에는 스포츠 영상에서 잔상으로 구분이

저는 얼마전에 엘지 led 47인치(46인치? 기억이 가물 가물)을 구입했는데 드라마, 스포츠 그리고 다큐<br />
볼때는 선명한 화질이 좋은데 영화 볼때는 웬지 영화 화면이 옛날 'tv문학관'같은 화질이 되어서 적잖이 <br />
당황중 입니다.^^ 제 티비만 그럴 수도 있을것 같구요..그리고 3D는 거의 보지 않네요..ㅎㅎ<br />
어쨋든 그래서 저는 pdp로 좀 더 큰 걸 살걸 하는 후회도 하고 있답니다. <br />
각 각

영화라서 화질이 변해버리지는 않을텐데요.<br />
아마 DVD 플레이어 같은 소스기기의 특성은 아닐까요?<br />
아님 화질 조절을 해보세요. 영화 볼 때는 영화모드를 선택하고, 그 모드 내에서 화질은 더 선명하게 조절할 수 있잖아요

가격 아니면 pdp를 선호할 필요는 이제 없을것 같네요. 전자회사도 보급형 led 고급형 oled로 방향전환하고 있죠.

PDP는 LCD 패널이 너무 비싸서 나온 대용제품의 개발이었지요 요즘 LCD 패널가격이 너무 저렴하여 더이상 PDP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PDP의 부드러운 색감은 다소 좋아보일수 있으나 LCD의 잔상또한 기술발전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유기EL TV가 나오면 더욱더 좋아지겠지요 지금시점의 TV구매에서 PDP는 시대의 낙오라 생각합니다. LCD 눈이 아프다 하시는데 밝기 명암 조절 낮추어 보면 전혀 눈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가격대성능이 우수해서 선택했습니다. <br />
90만원이면 50인치 PDP(HD)를 살 수 있으니까요.<br />
이 가격대에서 2년 넘게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황준승님 화질 조정 및 모두 선택 다 해보았답니다. 아마 제 티비에 문제가 있는걸까요?^^<br />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물론 영화는 잘 않보게 되더군요..영화볼려고 구입했는데 말입니다.ㅠㅠ..<br />
암튼 준승님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ㅠㅠ<br />
저희는 주로 영화 볼 때만 켠답니다 ^^<br />
TV 방송은 거의 안보니 그냥 PDP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PDP의 내부 회로(PCB)구성<br />
- SMPS(POWER PCB) 전원부 Y-MAIN . X-MAIN .BUFFER 패널의 수평수직을 구동.<br />
MAIN BOAD . LOGIC BOAD(영상신호처리) . CONTROL BOAD. 패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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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의 내부 구성<br />
- SMPS(인버터) . MAIN. CONTROL. 패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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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습니다,<br />
<br

제 경우는 pdp가 최곤줄알고 여기저기 대리점 백화점 마트 등등 다니면서 당시 괜찮다고 소문난 50인치pdp모델을 찾아다니며 봤는데 제눈엔 대체 왜 이런걸 화질이 좋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비교비교 끝에 42인치Led로 선택해서 잘보고있습니다 눈이 아픈줄은 모르겠구요 일단 둘다보시고 눈에 잘맞는걸 선택하세요

5년에서 10년 정도 사이에 결국 TV는 OLED로 통합이 될 겁니다. 모든 면에서 절대적이죠, 단 가격이 문제일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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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TV를 구매 하는 것은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 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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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화면 큰게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