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원조 조커 연기파 잭니콜슨
2편 대니드피토 연기파
3편 토미리존슨 과 짐캐리의 우스꽝 스러운 악역은 정말 실망 였습니다. 잼캐리는 트루먼쇼에서는 괜찮았죠
4편 아놀드스왈츠슈네거와 우먼서먼등 흥행 배우로 도배를 했는데 이 또한 연기파 배우들이 아니라서 실망..
5편 배트맨비긴즈로 새로운 전환점 게리올드만, 니암리슨, 루거아우더도 등장합니다.
그런데 게리올드만의 개성을 살리지 못 합니다. 차라리 악역으로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내면 연기도 잘하고 레옹에서의 그 연기는 압권이었는데 말이죠
크리스찬베일은 아역때 부터 연기파 스필버그 영화
태양의 제국에서 아역 주인공으로 연기를 정말 잘했지요 태양의 제국 않 보신분들
한번 보시길 아역인 크리스찬베일이 연기력에 싹수가 있었지요 OST도 좋습니다.
지금봐도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명작(태영의 제국)이라는
6편 배트맨 다크나이트 잭니콜슨을 뛰어넘는 새로운 조커 정말 안타깝지만 젊은 나이에 요절한 히스레저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기사윌리엄에서 주연 역할은 눈에 띄지 않았는데ㅡ,.ㅡ 게리올드만이 또 등장 합니다. 고든시 형사로서 갈등과 내면 연기는 뛰어납니다만 그래도 게리올드만의 개성이 비긴즈 처럼 뭍혀버립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배트맨 시리즈를 보지 않은분은
배트맨 1~4편 까지는 그냥 스킵하거나 킬링타임으로 보시고
비긴즈 부터 보시는게 낫겠네요
그래도 저는 화려하고 스케일 큰 CG 액션보다(이제 식상함)
예전 인니아나존슨2 같은 아날로그 액션 블럭버스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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