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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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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한테 등판때기를 얻어 맞아도 철사 옷걸이에 걸려 넘어져도 항상 나를 기다려주는<br />
마님과 얼굴 마주하고 같이 도리도리 짝짜꿍 할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숨쉴 수 있다는 것이<br />
최상의 삶의 질이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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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쿨트 아줌니한테 곁눈질 하면서 느끼는 스릴도.......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ㅡ,.ㅜ^

하루에 4,5시간정도 일하고<br />
여유있게 사는거요

종호님..이젠 부산 안오실건가봐요?...^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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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님 우리나라도 몇년 뒤에는 그리되겠죠?

ㄴ 1진님 이하 부산 패거리(?)들이 즈그들 끼리만 벙개히서 안갈람돠....ㅡ,.ㅜ^

삶의 질이라..<br />
하고 싶은것 다 하는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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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개팅 좀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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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눈부신 여름에 성그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면 삶의질이 매우 높아짐니다<br />
삶의질을 못높이고 잇슴돠<br />
다른조은 방법잇나요 을쉰 ?ㅎㅎ

오늘 점심때 구현회님이 올리신 게시물의 전용기가 바뀌는 것도 삶의 질 향상에 <br />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의 수준을 높이려면 질의 수준이 좋아야 합니다.<br />
근데 이게 무신 말인지 모르겠습니다.<br />
오늘 낮에 외출 하기전에 마눌 선블록 스프레이 얼굴에 뿌리고 <br />
개콘 하극상 흉내내면서 ..<br />
거울도 안보고 바로 외출 했는데<br />
나중에 보니 얼굴이 허옇게 마치 강시 같은..<br />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 쳐다보더리니...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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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개 날리시면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느끼실수 있슴돠.... ㅡ,.ㅡ"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께서 요즘 지 정신이 아닌 정신이 분명혀....ㅡ,.ㅜ^

삶의 질이란.... '다른 선수가 어떻게 달리는가에 영향받지 않고 끝까지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마라톤 선수의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개념. (무슨 말이래~ ㅋㅎ)

혼자있어도 행복한 상태여야 비로소 삶의 질이 높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정도면 우주에서 내가 젤 행복해..이런생각으로 삽니다..(저 자신에게 한 말입니다 을쉰..)

ㄴ남진님..일시적인 아닌 앞으로 계속 그러시길 바랍니다...~~

가장 낮은 직업을 가져도 4식구 정도는 충분히 먹여 살리고 문화생활도 편히 할 수 있는 삶.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 자체가 곧 나에 대한 보상이라는 생각이 미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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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만족과 직결되고 만족은 기대수준에 의해 좌우되죠. 그러니 기대수준이 낮으면 그럭저력 삶의 질이 좋습니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교육, 지식 등은 기대수준을 높게하고요. <br />

아주 간단한것을 물어 보셨군요<br />
삶의 질이란 갖은 자가 없는 자의 것을 강탈해 가지않으면은 될 수 있는 거구요<br />
그 중에서도 알게 모르게 있는넘들이 편법을 동원해서 도둑질을해 가면은 없는자는 그 즉시 고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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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삶으질은 좋아&#51220;다고 나불거리며 매스컴들은 떠들어 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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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때문에 회사 사표 쓰고 25일 다른 곳으로 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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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에서는 봉급은 작았지만, 9시 출근 6시 퇴근(일없으면 5시 퇴근) <br />
주5일 완벽..... 반일이라도 출근하면, 평일날 대체 휴가 하루<br />
휴가는 5일 원하는 날짜에..... 저는 비수기에 잡아서 여행을 다녀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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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니다가..... 회사가 좀 어려워져서 연봉 500만원 더 주는 곳으로 갔는데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