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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그니아는 4륜구동차도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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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70 중고로 2000-2500 정도 하나 보던데, 저는 그 차가 심히 땡깁니다 <br />
수리야 뭐 동네 실력있는 공업사에 맡기면 되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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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승용차는 타고 내릴 때 너무 낮고, &#52262;차는 너무 높아서 불편하더군요<br />
근데 볼보 왜건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짐칸 넓어 궤짝 옮기기도 편하겠고요<br />
올란도는 좀 높을

크루즈 디젤 13년형은 더 좋아졌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소음과 진동의 변화는 어떠신가요? 물론 몸이 적응 하셨겠지만...시승기는 대부분 새차라서 조용하다고하는데 디젤은 몇년후부터 본성이 나타나기에 질문합니다.

저도 라프디 2009년 7월식 이제 AS기간도 끝나고 6만이 넘어가는데 서서히 소음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저하고 느끼는 점이 비슷하네요..말리부 디젤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차를 타고나서 GM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알페온도 넘보고 있구요..

저도 xc70 눈여겨 보고 있으나 아시다시피 수리비가 안습이라서,,;; <br />
인시그니아 사륜도 있지요 디젤 바이터보에다가,,;;<br />
소음과 진동은 별로~ 어차피 공차시에나 소음들리고 주행중에는 조용하니까요<br />
토크와 연비로 보면 자잘한 진동쯤이야 감내해야죠 기름값만 해도 한달에 한번하고 반정도 넣으면 되는지라<br />
앞으로도 현기차는 리스트에서 삭제고요 지엠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눔들이 요새 좀 튕기는듯

제차 (3시리즈) 와 가장 흡사한 하체 느낌을 가진차가 라프 더라고요... 라프가 조금 가볍게 방지턱을 넘는다면 3시리즈는 좀더 둔탁하게 넘는 차이가 있긴합니다.. 자동차는 세월이 좀 흘러도 볼트 하나라도 꽉 조여진것 같은 그런 짱짱한 느낌이 들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해요.. 문닫을때도 냉장고문 닫는 느낌이어야 하죠 ㅎㅎㅎ

상태님 부럽습니다 ㅋㅋ 비머의 하체는 알아주지요~~<br />
예전에 7시리즈 몰았을때 그 느낌이 지금도 선합니다만,,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으나 전자계통 잔고장이 많아서 속무던히도 썩였지요 ~ 수리비땜시 팔아버리고 지금은 국산만 조용히 보고 있습니다<br />

8만키로 넘었네요. 소음은 전 하고 거의 비슷한듯하구요.<br />
아직 타이어 얼마전에 간것 빼곤 잔고장이 한번 없습니다.<br />
방지턱 넘을때 가속하지 않는 이상 브레이크 밟을일은 거의 없더군요. <br />
소음 빼곤 만족합니다. <br />
라프디 함 뭉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