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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중생도 성형..ㅜ.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9 11:36:21
추천수 2
조회수   1,118

제목

이젠 여중생도 성형..ㅜ.ㅡ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방학을 맞아 여중생들이 졸업 앨범 사진에 이쁘게 나올려고,

성형을 많이 한답니다.



성적이 잘 나오면,눈 수술...시험을 잘 치면 코 수술....

이렇게 부모에게 조르기도 하고요.



어떤 엄마는 매일 아침 여중생 딸이 테이프로 눈 쌍꺼풀 만드느라

분주하느니,차라리 쌍꺼풀 수술을 시켜준다고도 하고.....



아직 한창 자라야 할 어린 얼굴에 수술 부작용은 없을 지?



우리 사회가 너무 얼굴[외모]에 비중을 ,많이 둔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정신은 우찌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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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2-07-19 11:51:48
답글

전 라이방만 쓰면 멋있다고들 함뉘다만...ㅡ.ㅡ!! <br />
<br />
보내주신 라이방 돗수가 잘 안맞씀네다...ㅡ.ㅜ!!

염일진 2012-07-19 11:55:31
답글

ㄴ주항님...안경 도수에 맞춰서...눈 수술을 하세요....쿨럭=3==3=333

구행복 2012-07-19 12:09:07
답글

앞으로 모든 여성이 성형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br />
시골할머니들도 눈썹성형은 기본이요, 쌍꺼풀성형 하신 분들 많습니다.

황준승 2012-07-19 12:10:49
답글

어린 나이에 성형해 놓으면 성인되어서는 또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Jejusbudda@Daum.net 2012-07-19 12:35:22
답글

나중에 커서 성형하면 혹시라도 원판이 발각될까봐 미리 원판까지 작업을 하나보군요

김승수 2012-07-19 12:36:38
답글

일진님 기댈리다가 죽겠슴돠.. 주항님 돗수 높은거라도 좋으니 날려주십서.. 여름도 얼매 안남았슴돠... ^^

최성용 2012-07-19 12:49:04
답글

못생겨서 대접 받지 못하고 상처받은 영혼은 누가 책임지나요?<br />
사랑 받지 못하고 물건 없어지면 제일먼저 의심 받는 불쌍한 외모는 누가 위로해줄까요?

황준승 2012-07-19 12:57:14
답글

그러니까 성형이 나쁜거죠<br />
남들 다 성형해서 예뻐졌는데, 돈 없어서 나만 수술 못받으면 상처받잖아요

염일진 2012-07-19 16:36:48
답글

성형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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