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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Norah Jones도 좋죠<br />
하지만 Melody Gardot은 더 좋습니다.<br />
특히 이렇게 축축하고 비올 때 Worrisome heart 들으면 <br />
눈이 파르르 떨리면서 감기는 느낌이...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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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방앗간 그냥 못 지니간다" 법칙에 의거<br />
귀양지에서 땡땡이쳐서 살짝 빠져나왔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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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짜~즈도 상큼해서 참 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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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북구 짜~즈 가수들인 실예 네가르드(Silje Nergaard),<br />
빅토리아 톨스토이(Viktoria Tolstoy)의 노래들도 아주 깔~끔!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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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이애너 크랄과 스탠 게츠, 알 디 메올라, 데이브 그루
홍콩계 susan wong 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br />
리메이크 엘범 함 추천해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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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쥐새끼 한마리 구멍에서 대가리 넣었다 뺏따 자꾸 목격하니, 쩝 입니다. <br />
뉭기리~ 반성하는 건지... 간 보는 건지.. 참 근성 자체가 조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