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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올케가 단지 영어캠프가는 자식을 뒷바라지 하기 위함이라면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요즘은 굳이 부유층이 아니더라도 방학시즌에 아이들이 적잖게 영어캠프 갑니다. 엄마가 같이 가는 경우도 더러있고요..

그렇군요 저는 아이들 해외연수 한번 못 보내고 키워서 잘 몰랐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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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좀 고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군요.

엄밀히 말해 가족이라고까지 볼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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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필리핀에 다녀왔는데 저도 놀랐습니다. 어학원에 중학교 고등학생들이 2~3개월씩 있는 경우도 적잖게 있고 어머님도 같이오는 경우도 몇 봤습니다. 그냥 봐도 평범하신 분들이었고요 같이 자식들과 어학원내에서 싸구려 밥에 , 싸구려 숙소에서 같이 생활하시면서 해외에서 돈많이 들까 신경쓰시더군요. 아버지 직업은 그냥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중산층까지도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집안형편이 여유가 좀있어야

아이영어캠프는 훼이크고 저축은행고문으로서 도피겠죠 몇달만 피해있으면 대통령된후국가적차원에서 증거인멸들어가는소설

김동철님 말씀대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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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향희씨 출국은 저축은행비리 진상규명으로부터의 도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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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의 올케인 서향희씨가 지난 12일 홍콩으로 극비리에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br />
그동안 무성하게 나왔던 출국설이 사실이 됐다. 남편인 박지만씨와 함께 삼화저축은행 연루의혹을 받아온 서씨의 출국은 의혹에 신빙성을 더해준다.<br />

아이들 어학연수 많이 갑니다만 평범한 가정집에서 부모가 한달간 아이들 뒷바라지 한다고 따라가는 경우는 거이 없을 겁니다.보셨다면 그집은 평범한 가정집 이상일 겁니다.

어학연수 따라 갔으면 다행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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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