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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퉁퉁 부은 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8 12:08:49
추천수 2
조회수   847

제목

장마철에 퉁퉁 부은 문.....?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화장실 문이 장마철 습도에 불어서 잘 닫히지가 않습니다.



간밤에 라면 먹고 자서 아침에 퉁퉁 부운 얼굴처럼.....



대패로 깎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경험하신 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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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섭 2012-07-18 12:13:28
답글

대패로 깍고나면 가을 되면 문틈사이로 보일건데요..뭐가..

김승수 2012-07-18 12:19:06
답글

두 가지 방법이 있슴돠... 문을 밀어내던가... 문 왁구를 깎아 내던가... 주의 할 점은 밀고, 깎고 한꺼번에<br />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밀면 깎지 말던가... 깎으면 밀질 말던가 해야 함돠... 써 놓고 보니 쫌 복잡합니다.

진성기 2012-07-18 12:19:13
답글

문 닫고 뭐 하실려고요?<br />
여름인데 문열어 두고 지내세요.<br />

mikegkim@dreamwiz.com 2012-07-18 12:26:14
답글

ㄴ 야쿨트 아짐 오시면 남새 스러울까봐요 T_T

유귀한 2012-07-18 12:32:07
답글

에어컨을 켜세요...<br />
제습기를 켜셔도 됩니다.<br />
깍으면 나중에 틈이 되겠지요

염일진 2012-07-18 12:42:15
답글

화장실이 안쪽에 있어서..에어컨 바람 영향이 안미칩니다.<br />
글코 화장실 문인데 빨리 고쳐야죠..

김승수 2012-07-18 12:51:41
답글

문,주제원이 뭔진 모르겠지만, 목재 종류이면, 틀어지고 부푼것은 자연 복원이 안됩니다... <br />
즉.. 그냥 쓰시던가 인위적인 처리를 해야 문이 제기능을 할겁니다... ^^

염일진 2012-07-18 12:53:58
답글

일딴은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 볼께요...~

김승수 2012-07-18 12:59:32
답글

헤어 드라이기는 미장원언냐가 쓰는것이 갑임돠... ^^

김주항 2012-07-18 13:06:00
답글

문 덜 닫구 볼일봐도 재미 있씀다....ㅡ.ㅡ!!

구교범 2012-07-18 13:10:41
답글

저희집은 나무왁구 중에 바닥쪽만 불어서 그냥 제거 후, 시멘트 채우고 쪼가리 장판지로 마감 했습니다.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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