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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로 깍고나면 가을 되면 문틈사이로 보일건데요..뭐가..
두 가지 방법이 있슴돠... 문을 밀어내던가... 문 왁구를 깎아 내던가... 주의 할 점은 밀고, 깎고 한꺼번에<br />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밀면 깎지 말던가... 깎으면 밀질 말던가 해야 함돠... 써 놓고 보니 쫌 복잡합니다.
문 닫고 뭐 하실려고요?<br /> 여름인데 문열어 두고 지내세요.<br />
ㄴ 야쿨트 아짐 오시면 남새 스러울까봐요 T_T
에어컨을 켜세요...<br /> 제습기를 켜셔도 됩니다.<br /> 깍으면 나중에 틈이 되겠지요
화장실이 안쪽에 있어서..에어컨 바람 영향이 안미칩니다.<br /> 글코 화장실 문인데 빨리 고쳐야죠..
문,주제원이 뭔진 모르겠지만, 목재 종류이면, 틀어지고 부푼것은 자연 복원이 안됩니다... <br /> 즉.. 그냥 쓰시던가 인위적인 처리를 해야 문이 제기능을 할겁니다... ^^
일딴은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 볼께요...~
헤어 드라이기는 미장원언냐가 쓰는것이 갑임돠... ^^
문 덜 닫구 볼일봐도 재미 있씀다....ㅡ.ㅡ!!
저희집은 나무왁구 중에 바닥쪽만 불어서 그냥 제거 후, 시멘트 채우고 쪼가리 장판지로 마감 했습니다.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