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어서 사회복지에 뜻을두고 공부를 하면서 새사람?? 이 된 친한 선배가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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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느끼면서 사는거 같았어요.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는다나?<br />
그리고 안하던 공부를 하고 대학원 그쪽으로 준비하고 있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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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거의 안되는거 같은데..그집안은 돈은 있는 집안이라<br />
적성에 맞는걸 찾았구나 싶어..좋아보이데요
저는 조경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요. 이론적인 강의를 하는 곳도 있고 양재동 나무농장 같은곳에서 실습위주로 강의 하는곳도 있습니다. 나무를 키울줄 알고 좋은 나무를 볼줄 알면 이게 재밌는 사업이 될수 도 있습니다. 최소한 좋은 취미는 될거구요. 앞으로 점점 조경수에 대한 수요도 늘고 관리하는 수요도 늘어 갈겁니다.
아내가 평생교육사를 공부하는데 부수적으로 딸린 자격증이 직업상담사 아동복지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보다 직급이 높으므로 사회복지사를 공부하는것 보다는 대우가 <br />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경상담사도 더불어 취득할수 있어서 저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