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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께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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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아니죠... 독재자박정희패거리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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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그 새끼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었을겁니다. <br />
근데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선택을 늘 이런 식으로 변명합니다. <br />
박근혜도 어쩌지 못하는 뼛속까지 친일매국독재의 무리라는 것이 드러난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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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에게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서는.... 사과와 용서는 커녕 자신들의 선택을 변명하고 옹호하고 나아

그 패거리들이 했든 아니든 이전 어떤 정권에서라도 국가란 제도.또는 미명하게 잘못이 저질러졌다면 그걸 바로 잡는게 정치가가 할 일이겠죠. 근데 그걸 본의 어쩌고 하는게 미친 *으로밖에는 안 보인다는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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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한 일이지 그네가 한 일은 아니기에 연좌제로 물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정치가로써 그러면 안 된다는거죠. 쩝.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 패거리들을 국가나 정부로 인정을 한다는 자체도 싫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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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br />
그네가 한 일이 아닌 것이 아니라... 그네도 독재의 주공범입니다.<br />
육영수 사후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으며 나랏돈을 쓰면서 애비의 독재를 내조하였으니 단순히 그 딸이라고 할 수만은 없는 일이지요.<br />

전 주범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20대때 그 애비에 대한 내조가 확신범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염치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쩝.

물론 박정희나 반란주역과 같은 주범은 아니죠. <br />
하지만 박근혜가 20대때 한 말과 행동을 보면 공범이라 부르기에는 차고도 넘칩니다.

당시 독재자 애비의 행위에 대해 조금이라도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염치없는 태도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br />
기록들을 보면 박근혜가 유일하게 박정희에 대해 싫어했던 것은 엽색행각뿐... <br />
자기 또래 아이들을 데려다 난잡하게 놀아났으니 누구라도 싫어하겠지요.

아버지가 양아치 짓을 했는데 그게 잘못 된 건지도 모르고 동네에서 우대잡는 동네 하구잡이로밖에는 안 보인다는. 그게 종범이든 주범이든간에 대가리 든거 없기는 매 한가지라는.

병걸리셧어요? @@;

L 독딸이 기자에게 했던 말이죠..

문제는 이런 chicken head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근혜 혼자라면 뒷집 강아지가 짓구나 하지만 <br />
이러한 마인드를 같이하는 다수의 인간들이 지천에 깔려 있다는 게 문젭니다.<br />
어떻게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야 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혹여 대통령이라도 덜컹 되면 이민이라도 심각히 고려해얄지?????

박정희가 비스마르크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함 물어 봅시다. ㅋ

한편 생각하면 그네가 진짜 대통령이 되어서, 지지한 인간들 눈에 피눈물이 나오는 꼴을 보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긴 시간이군요!!&#52197;

그 피눈물 나는 인간들이 그네때문인줄 모른다는게 문제죠. 가카가 안 되니깐 수첩이 다 해준다는 걸로 망상을 가진다는게.

역사가 판단드립~

메모 짱

그 당시 분위기에다 20대라는 어찌보면 어린 나이를 감안한다면<br />
별로 옳지 못하다는 생각은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일들을 벌였을 수도 있을 겁니다<br />
마치 마리 앙트와네트 처럼요

훈철은 언제나 세자로 짱. 너도 모 얼쉰 코스프레냐.

개인적인 생각인데 박통의 공과를 논하는 순간 절대 못이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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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싸워도 이길까말까인데 유령을 어케 이기나요

전 박근혜 하면 독재자의 모자란 딸이란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정말 이나라엔 그릇들이 없는건지....ㅡ,.ㅜ^

약먹었어요? 내가 아니라면 아닌것이예요. <br />
재벌기업들 지원해줘야 경제가 발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