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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똑같은 내용의 꽤 긴 신문 칼럼이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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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도 링크가 한번 있었는데, 찾아보면 나올거 같네요.

DJ시절 초기 다문화는, 말그대로 다문화를 인정하자는 운동이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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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노동자 수입과 이중국적자들의 안락한(?) 도피생활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되었죠.

다문화는 상류층을 위한 정책이 맞습니다. 그들의 자식도 포함해서...

증말 꼼꼼하네요. 그 때도 친구한테 니말이 맞으면 정말 나라에 희망이 없다라고 분개하고 혹시나했었는데요 이런 포석이라면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 개탄할 일입니다. 이중국적 취득 통계와 정치권 2세들의 교집합을 찾아 기억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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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br />
다문화에 명박이가 이렇게 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br />
그쉐키가 진짜 외국노동자들이 불쌍해서 저럴 리가 없는 쉐키죠.<br />
자기 새끼들 이중국적 가지거나 혹은 외국 국적 가지고서도 한국에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게끔 <br />
포석을 놓는 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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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진짜 꼼꼼한 쉐키입니다.

수도권(기득권) 부동산 가격 하락 방지용 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서울 사람들도 다문화 반대 촛불 집회 안 하지요

ㄴ 나는 몰라요. 다 알긴 뭘 알아요

크게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사회 부조리 일부를 다문화 가정으로 화살을 돌리는게 전 더 무섭습니다.

민관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br />
다만 걱정인 것은 미국인 일본인 상대적 부유국? 이민자 등은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다문화 정책의 철학에는 사회의 소수자를 보호하자는 생각이 깔린 것이지 그 외연이 넓어 부수적 혜택을 받는 기득권층이 생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다문화 대상자를 배척해서는 안되겠지요.

명박이 이전부터 다문화가정을 따뜻하게 대하라는 캠페인 많이 했자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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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먹는놈이 나쁜놈인거죠

땅문님..이주노동자 정책이 언제 시작된지 알고 그딴 소리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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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 야그만 했다하면 모든게 땅.아파트뿐이니. 사이코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