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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br /> <br /> 저도 가슴큰 여자 안좋아해요....
전 슴가 라면 무조건 좋아요! 헤헤헤 (찬물 더운물 가릴처지가 아니라서요 ㅠㅠ)
슴가이란거슨 항상 터치를 해줘야한답니다...
그래서 김혜수 좋아하는 저는 어쩌라고 이런 말씀을... ㅎㄷㄷㄷㄷㄷㄷ
ㄴ만지고 싶으시나요?
ㄴ 꽃을 꼭 문지르고 쓰다듬으려고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걍 좋은 걸 어뜨케요. ㅠㅠ
ㄴ전 만지는거 보담 깨무는거 좋아해서 =3=3=3333
큰 가슴 건드리면 뒷감당 확실해야 하는 것이 두려우신 듯? ^^;
전 그래서 자꾸 매체에서 남자는 모두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도 그렇고, 작으면 수술하는게 당연하듯이 몰아가는 것도 정말 싫더군요.
전 깨무는것 보다 기냥 삼키는것을 좋아해서.... ㅡ,.ㅡ'
옛날에 김혜수누나 데뷔할때부터도 예쁘다..뭐다 했던거 같은데<br /> 그닥 모르겠더군요..<br /> <br /> 싫어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br /> 몸매봐도 너무 건강해서 운동선수보는거 같고..
10년전쯤 주워들은 얘기로는<br /> 월 천만원정도 들여서 관리하는 몸이라데요..트레이너나 식단짜주는 사람 인건비가 젤 크겠지만
본인거 만지시길.... ㅋ
살찌신 분은 자기꺼 만지시구요 아니신분은 자신 엉덩이 주무르세요..
실제로 보니 완전 날씬하던데요. <br /> 눈 앞에서 본건 아니고 한 5-6미터에서요.
방송에서 날씬한 여자들은 실물해골이지요<br /> <br /> 전에 슈가? 그런 애들 그룹 4명정도를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br /> <br /> 4명몸이 보통여자 2명몸이데요
실제로 보니 완전 날씬하던데요. <br /> 늘씬........<br /> <br /> 날씬한 연예인들 중 꽃다운 나이를 조금이라도 지나면<br /> 귀신 같습니다.
김혜수 흠..<br /> 예전에 제가 써놓은글 있는데 몇년이 흘러서 글이 아직 있을려나<br /> 마주 앉아서 농담하다가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럿던 기억이있습니다.<br /> 무서운 여자입니다 ㅡ,.ㅡ
전 솔직히 젖가슴보단 약간 아랫배 나온 여성에 끌리던데..하하하
마흔을 훨씬넘어가는거 같던데 훌딱벗은듯한 몸으로 ....굳이 외국의상황처럼 그리해야하는가싶은 생각입니다...^~^;;;
양손에 꼭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여성이 아름답습니다....ㅡ,.ㅜ^
파묻고 싶어요.. ㅠ
을쉰하구.. 메뚝님.. 꿈 깨셔.. ㅋㅋ
핫... 화끈화끈..%$!$%#!
전직장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br /> 너무 건강하지 않구요. 정말 딱 안아주기에 적당한 건강미입니다.<br /> 그리고 자연산 아니구요. 의신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 그리 우람하진 않던데요.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아담하고요.
저도 실제로 본적 있는데 윗분들 말씀 하신대로 입니다.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엄청 글래머도 또 덩치도 클 것 같지만 아담합니다.<br /> <br /> 전 슴가 이런거 말고 목소리가 예뻐서 좋던데요.
말도 야무지게 잘하고 요즘 어린 배우들보다 확실히 지적인 느낌이 좋습니다<br /> 목소리도 섹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