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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시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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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1: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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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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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시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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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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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글을 올리지만 글 잘 쓰시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은 글이랄 것도 없고 그냥 세상 돌아가는 것이 정상이 아니고
꽉 막힌 세상이 답답해 넋두리나 푸념조의 글이 대부분 입니다만 혹시 제기쓴 글로 인해 불쾌할 수도 있고 언짢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 부분은 없는지 늘 조심스럽습니다만 여기출입 하시는 분들 그냥 살갑게 느껴지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분이 많아 자주 옵니다. 밑도끝도 없이 올리는 글인데 이해 해주실거죠....^^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비온뒤 시원함이 상큼합니다. 빗소리와 함께 아련한 추억을
떠울리게 하는 음악 한곡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 누가 불렀는지 잘 모릅니다만 실비 바르땅이 부른 것이 가장 기억남습니다
경음악중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경음악 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 Love is blue.
http://www.viddler.com/v/f83c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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