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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하셔서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하시죠.<br /> 어부인 안 계시면 야쿠........................
이크 글이 자꾸 짤려서 지운사이에 답글을 주셧네요 일진을쉰
천둥에 번개,강풍까지 A급 태풍하나 지나가는거 같네요.이러다 200 미리 넘어가겠네요.걱정입니다..ㅜㅜ
오늘은 약훌언니 쉬는 날이라서<br /> 한가롭겠네유~<br /> 비까지 내리니~<br /> 한가하실때<br /> 반품 썽글하쑤 택배 포장을 하시지 말임뉘돠.<br /> ㅠ.ㅠ
국진님도 부산이죠??<br /> 이러다 그치겠죠...<br /> <br /> 병주님도 야쿨트나 받아 드시죠....ㅋㅋ
미장원언냐는 오늘도 일 하신담돠... 일진님 이런날엔 기냥 레이방 항 개 정성들여 포장하시는게.... ^^
해운대 중동인데 앞이 안보입니다.천둥 번개까지...
일하시면서 글 올리실 수 있는 일진을쉰의 망중한 이야말로, <br /> 가장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겁니다. <br /> 전 쉬는날이긴하지만, 돈도 없고 갈데도 없고 오라는데는 더더욱이 없고.. ㅠ ㅠ <br /> 낮잠이라도 자보려했더니 한시간도 안되 눈이 떠집니다. <br /> 가장 경제적인 음악이나 들으며 뒹굴거리다 이마저 따분해지면, <br /> 비오는 길 가로질러 시장대폿집에 찾아가, <br /> 탁배기 한 잔 들이키며,
서울은 보슬보슬 내리는군요...먹고살려니 보슬비를 좋아하게 되는군요,,<br /> 예전에 스피커회사 다닐때 4344구입기안해서 회사청음실에 설치 했던기억과.스테레오사운드.월간오디오 정기구독했던기억이...<br /> 4344와 보스901은 오래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색이죠...<br /> 스피커유니트 신소재가 많이 발전했지만...결국은 펄프콘 일수밖에는....
일진 을신 매장에 서브 시스템 구축해놓고 오늘처럼 손님없고 한가할 때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즐기세요
울 사장님이 시끄럽다고 안된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