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런 생각들이 모여 반대급부로 경상도를 더 뭉치게 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br />
<br />
참고로 전 마산 출신입니다. <br />
<br />

그쪽이 좀 더 맹목적 이긴 하죠잉.<br />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펙트이구,,,,,

8도 사람들 다 똑같아요...<br />

반대급부라... 할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답답하군요... 계속 뭉쳐있어야죠..

8도사람 다 똑&#44113;지 않혀라우,,,,,,

서울시장때 사촌동생(서울서 나고 서울서 자랐습니다)과 통화하는데 참 맹목적이더군요.<br />
마지막에 박원순 후보가 창녕사람이라고 하고 끊은 적이 있습니다.<br />
갑갑한 것은 지역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경상도.... 이건 그냥 자극해보자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br />
<br />
여기 회원들을 이간질 시키는데 참 좋은 단어이자 제목이죠.<br />
<br />

갱상도 젊은 ㅅㅏ람들은 많이 변하고 잇습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문제는 골수 노인들입니다 ㅠ

신필기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br />
아직도 특정지역 운운하시는 분들은 평소 집안이나 친지, 지인들 얼마나 단속 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br />

엥? 갱상도란 도는 없는데요.

핫! 이숭우님... 마우스는 놔두시고... 그 마음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게 그렇게 쉽게 바뀌겠습니까...<br />

그냥 지나 갈라하다ㅏㅏㅏ<br />
<br />
경상도는(저는 부산 토박이 해운대 이고, 서병수 또 당선 된것 때문에 열받음.) 경남시장 민주당..부산 사하을 조경태.. 그리고 여당에서 당선 되었지만 야당표도 거의 당선자(새누리) 와 박빙...<br />
<br />
전라도는????????????????????????????????????

이번 야구 올스타전만 봐도 부산 싫습니다.<br />
태어나서 부산 딱 한번 가보고 그 유명한 해운대도 한번 안 가봤지만 솔직히 가고 싶지 않습니다.<br />
일년에 여수및 통영 거제도는 2번씩 가네요.

전 걍 조선사람이 무섭습니다.<br />
오원춘도 조선족이라면서요?<br />
글구 무신 무신 도 사람들이 어떻다 그런 생각들이 우습구요.<br />
강남사람들은 안 무섭나요? 좃누리당 좋아하는 사람 많쟎아요. <br />
어디에 살든 걍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돠.

자 이제 전라도 나왔습니다.<br />
<br />
글 쓰신 분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지역감정 싸움이 되는거죠. <br />
<br />
만족하시나요??<br />
<br />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너무 미미하고<br />
반대급부라 하지만, 이런것 없어도 계속 똑 같은 것 같습니다.<br />
다음에도 같을것 같고...

올스타전과 부산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나도 올스타전에 롯데 출신이 많아 별로 .. 하지만<br />
부산에서 부산사람들이 롯데선수들을 뽑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부산 싫으면 부산 오지 마세요.<br />
<br />
<br />
글고...........<br />
우리동네 서병수랑 맞붙은 통진당 분도 다음을 기대할 정도로 득표율이 상당 했는데...<br />
<br />
득표율 98프로는 변할 생각은 전혀 없고... <br /

지역마다 자기 지역을 중시하는 분들이 있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지요.<br />
그리고 지역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중이지요...<br />
이글이 투표에 좋은 영향은 미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다고 변할거 같지도 않구요..<br />
이 글이 아니었으면 변했을텐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구요..<br />
결국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해야 조금씩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님의 글이 지역감정을 부추기시는듯 보이네요. 젊은세대는 다릅니다. 그리고 달라져야 하지않을까요?

아 글구 올스타는 현재 놋데가 1위니까 잘하는 선수도 인기많은 선수도 많겠구나 생각하심 됨돠.

수꼴 갱상도 비난할 때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br />
<br />
원색적인 비난은 강요나 마찬가지입니다. <br />
<br />
(변화를 촉구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니겠지만) 그걸로는 아무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br />
<br />

갱상도?갱들의상도덕..<br />

저도 경상도 지만 투표 행태가 맘에 무지 들지 않습니다 ..

지능적 안티인듯... <br />
알바면 대성공...<br />
낚이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br />
지역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직은....<br />
덕분에 나라는 이꼴이고...<br />
<br />

경상도와 전라도의 몰표는 서로 시각을 달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그렇게 된 배경 자체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br />
그러면 전라도는 왜 그러냐? 하는건 지난 일을 싹 다 잊어버리고 하는 이야기가 되죠 v2.0<br />
<br />
전라도가 29만원한테 표를 준다면... 오히려 욕먹을 일이겠죠.

이런 식의 일방통행적인 글이 그네언니를 기쁘게 만들겠죠.<br />
<br />
똥누리당 알바가 아니라면 더 이상은 이런글이 안올렸으면 합니다. <br />
<br />
설마 본인은 남을 비난해도 되고 정작 자기 자신이 비난받으면 발끈하는 성격은 아니시겠죠? ^^<br />

갱상도 무시하지 마세요. <br />
박정희 독재를 끝장낸 것은 부마항쟁이었습니다. <br />
해방직후 대구항쟁도 대단했다고 하고요. <br />
박정희의 친형 박상희가 대구항쟁 주모자 중 한명이었다지요? <br />
그런데 지금은 왜 이지경인지... 저도 부산사람이지만 잘 모르겠어요...

같다 붙일것을 붙여야죠.<br />
<br />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찍은놈이 사람입니까?<br />
<br />
지 식구들 죽인놈을 찍어주는게 과연 인간의 새끼들은지....<br />
<br />
그렇잖아도 지난 총선에 광주서구을 에서 한나라당이 40&#47695;프로 나와서 그새끼들 다 죽여불고 싶은데~

경상도와 전라도의 몰표는 서로 시각을 달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그렇게 된 배경 자체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br />
그러면 전라도는 왜 그러냐? 하는건 지난 일을 싹 다 잊어버리고 하는 이야기가 되죠 (3)<br />
<br />
패권의 역사와 저항의 역사......한국현대사를 1시간만 돌아봐도 알게 될 내용입니다.<br />
<br />
이 글을 읽는다고 변할거 같지도 않구요.. <

경상도와 전라도의 몰표는 서로 시각을 달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그렇게 된 배경 자체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br />
그러면 전라도는 왜 그러냐? 하는건 지난 일을 싹 다 잊어버리고 하는 이야기가 되죠 (4) <br />

경상도와 전라도의 몰표는 서로 시각을 달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그렇게 된 배경 자체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br />
그러면 전라도는 왜 그러냐? 하는건 지난 일을 싹 다 잊어버리고 하는 이야기가 되죠 (5)<br />

소재열님 말씀이 조금....

당신 부모가 경상도어르신이었어도 ...당신네 조의표함...기분어떨까여..역지사지 의미임다

글 올리신 분 .. <br />
참 .. 거시기 하네요..

성위님! 저희 친가는 대대로 경기도와 서울을 터전으로 살아온 집안이고 저희 처가는 대대로 목포, 광주에서터전으로 살아 온 집안입니다. 전 경상도에 적이 없는 사람이고, 어려서 부터 지역적인 감정같은 것은 별로 신경쓰고 살아 왔습니다. 단지 소재열님의 댓글이 지역을 떠나 우리보다 어르신들에게 너무 과격적인 표현을 쓴 것 같아 조금 보기에 안 좋아 댓글로 남긴 것입니다. 제가 쓴 표현이 오해가 &#46124;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성위님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당신 부모 찾아가며 말씀하시는 것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것인지 모르겠지만요???<br />

선관님께서 왜요..?과격한표현은 제가더했지요.저도 경상도이며 연세높은 부모님의 당시 MB 에 투표의중을 막지못했습니다 생각이 다른입장-존중했지요...하지만 위에 숟가락놔야...표현에 내부모또한 그묶음이나 다름없단느낌-저만의생각일지언정- -마음이 좀 그러해서 막글달아버렸네요 저또한 진심으로 죄송한마음 표합니다

49세 나이입니다

저보다는 세살 연배이시군요. 제가 연배이신 분에게 불손했습니다. 하지만 초면에 당신부모라는 표현이 조금 언잖았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관님 양띠신가요..부드러움의 미학을 지니신분 느낌입니다. 용띠인제가 글을대하니 도덕선생님께 배우는 시간인듯 ..^~~^ 양.용=상극은 아니겠지요^, 인간적의미 고맙습니다. 댓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당신.계집...등..원래의미는 현재소통중인뜻과는 다른걸로압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