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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s.co.kr/1tv/sisa/1004/vod/1960192_21669.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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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도 아니고 현기차의 불량뉴스가 매일 나와도 그걸 구매하는 호갱님들이 줄지않는한 현기스러움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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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내수고객 대응하는 태도는 용산 용팔이와 다를바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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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의 진정한 고객은 고위 공무원과 국개의원 뿐입니다.

13년된 제 란돌이도 썩지 않았는데.. 암튼 현기차 차맹그는 기술은 알아줘야 합니다.

제 기아 스포티지도 6년밖에 안되었는데 하체 부식이 심각했지만 무상으로 땜질처리 해주더군요...ㅡ,.ㅜ^

11년식부터 아연 도금을 한다는데 그것도 단지 했다는 것인지 수출용과 동일한 micron으로 도금을 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연 도금만큼 발주자의 QC 의지에 따라서 micron이 천양지차인 것도 없으니까요. 내수 1회 아연 도금, 수출용은 3회 아연 도금? ㅡ.ㅡ

아연도금이 아연실색... 이군요 ㅠ.ㅠ

현기차의 특징이라면 뭐니 뭐니해도 쉽고빠르게 부식진행이 된다는거....<br />
고로 현기차는 도적넘 심보아니겠어?

송전탑의 철구조물은 절대로 녹슬지 않죠.<br />
그게 아연도금때문인데 그걸 돈때문에 안하는 겁니다.<br />
상식이 없는 놈들이죠.

르삼은 신가교 불소도장이 기본이죠.. <br />
3는 옵션인지 몰라도.. <br />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내수와 수출 차량은 같다고 우기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별 소용 없을겁니다. 현기차 사는 분들에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거든요.<br />
어찌됐든 현기차가 그나마 제일 낫다고 하실겁니다.

현빠들 저번에 심하게 까여서 댓글놀이 안 할겁니다.

소비자고발에 나온대로 2000년 초에서 중후반까지 부식대책없이 걍 맹글었던 차들의 <br />
문제가 심각하게 붉어지자 2011년 부터 차값도 올리면서 아연도금적용을 확대했군요.<br />
지금 나오는 신차들 누가한번 세세하게 분석해 주면 좋으련만...<br />
그런 소비자 편에 서는 편파적인 미디어가 없네요.

문제는 그분들이 현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br />
정말 짜증나는 놈들인 것이 작년에 수출/내수 동일하다고 언플하더니 그게 딱 전체 적용한 시점하고 맞아가네요...

이게다 내수시장 독과점으로 만들어준 정경유착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안사는게 답

사주는 사람들이 있는 한~~~~~never ending

그런데 현기 까시는 와싸다분들 가지고 계신 차량이 현기차

휀다 부분 녹슬고 떨어져 나간 차들 보면 현대차,,<br />

다시 보기로 보았습니다..<br />
비슷한 시기에 미국으로 수출된 현대차량..<br />
하부의 언더코팅이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있더군요..<br />
따로 돈을 들여서 언더 코팅을 해도 그보다는 잘 나오기 힘들 정도로 보였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