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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부럽군요;&#160;<br />
별일이야 있겠습니까? <br />
근데 이글이 다른 회원분께 오해를 살 수도 있을것같아요 ㅠㅠ

대게 초등학교 4,5학년이면 성징이 발달할때 아니겠습니까? 여자애도 이무렵이면 대게 초경을 하고 사내애들도 수염나기 시작하면서 몽정도 경험하게 되고, 어느날 갑자기 그놈이 성내는 것도 경험하고...극히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

신체의 발달은 개인차가 크지 않겠습니까?<br />
요즘은 여아들도 발육이 빨라 초경도 초등학교 3학년 정도에서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던데요.<br />
음경의 발달이 급격하다면 성교육을 할 시기가 온 듯하니 올바른 성의식을 지니도록 성교육에 고민하실 시기가 된 듯 합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거시기가 거시기해졌다고 병원간다는 건 참거시기하네요. 아이가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울 애엄마는 터럭지 3개 나는데, 시상을 걸던데요.

이글을 모을쉰이 필독을 해야하는데 말임니다 3=3=3

북뒀워줘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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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버지보다 커져서 질투하시는건 아니시죠? =3=3=3

커져서 뭔.. 문제가 있겠습니까...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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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이의 이름은 엄마 같은데.... ㅎㅎㅎㅎ

4,5학년 되어야 그놈이 성내나요?<br />
저희 아이들은 4살때부터 이미 새벽마다 성내고 있는데... ㅠㅠ

제 기억에 초등 5학년 정도 때 여자 애들 가슴이 눈에 띄게 나왔던 것 생각해보면,<br />
요즘 애들은 성장이 빨라져서 이상할 것 없다고 생각되네요.<br />
성장이 빠르다고 반드시 성인이 되었을때도 평균 이상이라는 법도 없구요.<br />
크기와 만족도가 관계없다는 말은 작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이지,<br />
커서 뭔 문제가 되겠어요... ㅎㅎ

예외도 있습니다만..<br />
에또~ 가령 3센티의 번데기 어르신 같은 경우는 성기 발육부진으로서..

그건 발육부진이 아니라 마르고 닳도록 쓰다보니...

여성은 생리의 시기로 남성은 고환의 크기발달로 간이 판단한답니다.

고환 직경 몇센티부터인가요?

질투인거 같습니다..

"음경"이라는 생소하고 학문적인 단어를 사용하시는 것을 봐서는.. 일반 와싸다인(??)은 아닌 듯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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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커지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아무때나 커지는 것은 좀 문제가 있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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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서 야리꼬리한 장면이 나올때.. 급습을 해서... 불시검문을 가끔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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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은 항상... 초창기에 잡아야 합니다...

ㄴ 나쁜 버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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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조건 반사 아닌가요? ^^

음경이 꼬추인가 부랄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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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이라니 좀 ... 수의과학생이 된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