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노친네가 노리던 퍼렁누깔 앰프를 시집 보내구~~
시커먼 연탄덩어리 모노모노 마크레빈슨 두덩어리를 방금 설치 했습니다..
한덩어리 무게가 무려 34키로..
두덩어리를 들고 옮기구 설치하구.....
소리를 들어보니~~
참으로 매끄럽구 이쁘구 찰진 소리가 나네요~~
4344가 이제 제 소리를 만들기 시작을 하는 거 같구요~~
인쟈 파워가 두덩어링께~~
번데기 노친네가 제아무리 노려두 몬가져 갈거 가터서 쪼께 안심입니다....
내일꺼정 세팅을 좀 하구~`
삼실 벙개를 함 치도록 할거구요~~
일따는..
주소지가 부산이어야 참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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