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랄(???)은 해도 된는데...<br />
<br />
호두 두짝은 되도록... 시키지 마세요.. 임신 됩니다..

손꾸락으로도 임신 가능험니다.

올챙이들이..<br />
<br />
밖으로 몬 나가서리...<br />
<br />
온 몸을 헤집구 댕깁니다...<br />
<br />
특히나 밤에 활동을 하는지라...<br />
<br />
전신이 근질 근질 합니다...<br />
<br />
그라구 다른 변화는 엄꾸...<br />
<br />
밤에 노동 하는데 걱정이 없구 방아 찧는데만 열중하믄 되니께 더 좋습니다`~

하시는김에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도,,,,,,,,,,,,,,,,,,,,,,,,,,,,,,,,,^^

무지 아프다던데요 =3=33<br />
<br />

박재영님 아프지 않고 결과 좋으면, 좌표 찍어주세요.<br />
만약 강남쪽이면 저도 박재영님하신 곳에서 함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br />
아프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br />
물로 무통(?) or 무혈(?) 수술이죠?

인증샷 부탁합니다.

엄청난 통증(?)이 두번이나 있다죠!!!

나중에 제대로 되었나 성능검사도 합니다...의슥한 곳으로 안내할겁니다...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길이가 아주 쬐끔 길어졌다고 친구넘한테 들었습니다.

몸속에 올쨍이들이 살아 돌아다니는걸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어디서 하시나요 ?

논현동요

"따끔할 겁니다."라고 집도의(?)가 사전 경고해 줍니다.<br />
일상생활에는 거의 지장이 없으나, 당분간 뒷물(?)은 삼가해야겠지요.<br />
씨없는수박 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br />

수면정관수술 추천해 드림돠~~~ ㅋㅋ

리뉴얼 하면서 구슬(다마)도 어케 넣어 주시면 효과가 좋지 않을까 마 이리 생각합니다..

마취할때 따끔하고 수술할때 헉~ 합니다.<br />
생각만 해도 뻐근~함이~ 기억나네요는 무슨 조금 뻐근한 느낌이 며칠 안갑니다.^^

예전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 전 좀 고통스러웠습니다..좀 특이한 케이스라서요..ㅋㅋ<br />
일반적으론 살짝 두번정도 움찔하구요..몸보다는 누가 거시기에 손댄다는게 좀 긴장되죠..<br />
장점은 심리적인 안정감이 젤 크구요,단점은 내가 좀 약해졌나? 하는 의구심..사정시 뭔가 부족한 2%...<br />
그정도 입니다..건승을 빕니다..^^

뒷물 ㅜㅜ<br />
<br />
이 계절에 샤워도 못하나요?

에휴.... 이제 남자 구실?도 못 하신다능.. ( __);;; 3=3==3=3=3

아... 저도 해야하는데... 지난주였나 마나님이 하기전엔 자기 옆에 오지도 말라던데...ㅡㅡ;;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요?<br />
<br />
저도 슬슬 해야 하는데.. 그 놈의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버티고 있습니다. T_T<br />

정관 자를땐 안아픈데 묶을땐 잡아 당겨서 묶기때문에 무지 아픕니다<br />

전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무서워서 마눌 배 째서 애 낳을 때 난관 묶게 했습니다... ㅠㅠ

몸속에 올쨍이들이 살아 돌아다니는걸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br />
ㄴ 정말 이 말을 믿는 건 아니시죠?

한 둬어달은 접근(?)을 금지 하심이.....ㅡ,.ㅜ^

물총이 공기총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당분간 CD를 사용하시면 됩니다.^^<br />
지정된 날에 CD에 수록된(?) 저장물을 필름통에 담아 병원에 들고가서 검사 받고 OK 되면<br />
다시 아나로그로 복구하면 됩니다.<br />
수술 후 항생제 주사를 맞을 터이니 샤워 정도는 괜찮겠지요.<br />

며칠간 깍두기 걸음 자세가 나옴돠.... ㅡ,.ㅡ"

요즘은 돈 내고 하는군요....<br />
별 것 아닙니다^^<br />
누웠다 일어나면 끝납니다..아무 염려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골무? 판매업자도 좀 먹고 살게 해줍시다~~~~~!!!!!!<br />
거참~~~<br />
그리고 정좌?은행들 줄 파산도 우려댐다~~~~~<br />

간호사가 이뻐요?

이걸 예비군 훈련가서 훈련 빼준다고 했으니....ㅠㅠ<br />
버스로 이동해 도착한 허름한 수술실을 보니 어찌나 후회되던지요. 근데<br />
일반 병원에서는 가끔 풀어진다 하는데 나라에서 해준거라 묶기는 확실히 묶은것 같습니다.^^<br />
근데 배출이 안된 정자는 어떻게 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안타깝지만 도와드릴 수가 없네요.....<br />
<br />
대신 받을 수도 없고......^^

ㄴ 대신 받는 건 필요없구요. 재영님이 무섭다니까 수술할 때 꽉~ 붙잡아 주시면 되요~ 참 쉽죠 잉?

서양에는 스파이더맨. 한국에는 스펌맨~~<br />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해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br />
절대루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구요.

요샌 자르고 지져버리더군요..<br />
오징어 타는 냄새좀 납니다.. ㅋ

몸땡이가 여성화 된다는군요.... 야들야들허게....

되도록 물은 안닿게 하셔야 합니다. 근데 차주에 계곡이면 좀 거시기 하지 않을까요?<br />
<br />
통증은 거의 없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만... 저는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전신에 쇼크가... ㅡㅡ;;;;;<br />
<br />
저처럼 마취가 중간에 풀리지만 않으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br />
<br />
아랫배가 약간 웅~~~ 하는 정도?<br />
<br />
시술 후 성생활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링X님 한테 허락은 받으셨나요? 어문데 쓰실려는건 아니쥬? ㅋㅋ

분당에서 6개월전에 했음다<br />
수술시 통증 뭐 마취시 잠깐 <br />
수술후 그냥 건들지 않으면 통증도 그리 없고<br />
그렇게 일주정도 지나면 가끔 건들때마다 뻐근하던게 한두달 지나니<br />
지금은 하기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br />
<br />
그냥 시원섭섭해집니다

고래잡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