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http://www.serve.co.kr/news/news_content.asp?srch_code1=105&ser=1176628
결국은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조정될건데
모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쌍방 해결하는 것이 젤입니다.
사실 분쟁해결의 가장 큰 방해는 주변에서 잘 모르면서 하는 훈수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몇군데 공인중개사에게
물어보면 대체적인 상식적인 답이 나옵니다.
근데 공인중개사 말은 정말 잘 안 믿습니다.
법무사, 변호사 말은 곧이 굳대로 믿으면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공인"중개사인데도요.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스트레스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그 동안의 쌓은 업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공인중개사들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믿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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