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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통체로 날릴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냉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3 00:49:35
추천수 2
조회수   1,085

제목

이거 또 통체로 날릴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냉무)

글쓴이

박진영 [가입일자 : ]
내용






고영민님께서 2012-07-12 23:35:57에 쓰신 내용입니다

: 글이 좀 길어도 부디 한회원을 매도하는 서글픈일이 없도록, 끝까지 읽어

: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나서 꾸지람은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

:

: 저는 앞서 말했듯이 파리채도 고민해서 휘두르는. 평소 행실이 바르고

: 어른을 공경할줄 안다는 소릴 자주듣던. 중딩때부터 팝.랔 에 빠져

: 오디오를 취미중 하나로 가진 여러분과 다를게 없는 와싸다의 한 회원에불과합니다,

:

: 단지, 손재주가 좀있고, 여건이 되고 창의력이 있다보니 이런개조 저런자작,.등.

: 그런 재주들을 실행으로 옮겨. 장터에 팔기도하고. 여러 회원님들처럼 들이기도하고.

: 또, 인간이 부족해 장터에서 사기도 두번 당해봤고, 그렇고 그렇습니다,

:

: 당시, 근무중 사고로 몸을다쳐 산재처리로 집에서 요양중이라 시간이남아도는

: 상황도 꼼지락대는걸 일조 했지요,

:

:

: 가진것없는놈의 취미라 허접한기기들이라도 무료로 회원님들께 풀었던기기도

: 저만치 많은사람 없을것입니다, 물론, 공짜로 푸는기기들, 택배발송도 불사했지요.

: 비록 허접기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나름 최선을 다한다, 라는 생각에서..

:

:

: 이런 선심까지도 못마땅해하며 비꼬며 빈정대는 특정무리들이 저를 괴롭히더만요,

:

: 그들눈에 제가하는 짓은 뭘해도 밉고 꼴사납게 보였던게지요,

:

:

: 먼저 내세우는게 업자라는 오명을 씌웁니다, (업자라칭하는게 나쁜의미는 아니지요)

: 툭,하면 업자라며.. 마치.업자에게 맞아죽은 조상귀신이라도 씐모냥,...

: 진정한 업자들.. 지금도 장터에 무수히 많습니다, 건재함을 자랑합니다,

: 정작, 그들약력(?)에는 생체기하나 못냅니다,

:

: 그러면서 그 특정무리들은 스토커같은 양상을 보이며 괴롭힙니다,

:

: 그 잔당의 수괴인 박XX 에게 새벽 2시 넘어서 공갈협박하는 전화도 받습니다,

: 그때, 심장이 터져버리는줄 알았습니다,

:

: 자게판에서 누런주얼리(?)씨 와 한참 소란을 피웠던 장본인 입니다,

: 상식적인 인간은 분명 아니지요..

: 늘,그의 꼬투리는 되지도않은 자작품으로 영업행위한다, 라는 트집이였습니다,

:

:

: 제기기를 인수해가신 분들이 " 기기에 흡족해한다,좋았다,고맙다,솜씨가 좋다,

: ..등, 의 호평들이 댓글로, 또는 게시글로 올라옵니다,

: 이는 제이름 검색해보거나 "변승철" 의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증명이됩니다,

:

: 한 예로..

: 태광에로이카AS 엔지니어와 직거래로 에어로콘서트100을 거래합니다,

: 보고듣고, 그기기 출처.인수가격. 등 .. 모두 사전공지된 상태에서..

: ( 피셔유닛으로 교환, 허접하고 손상된 인크로져.외관을 전면 리모델링함)

: 이분은 호평을 하며 업어갑니다,

: 나름,제가 만든기기들에 자신도 있었지요, 굿다소리 들어본적 없습니다,

:

: 자 ~ 이부분에서 문재있는 부분 있습니까?

: 여러분, 그가 7만짜리를 25만에 속아서 사가는 생초보입니까?

:

: 좀전에 한XX씨는 게시가의 목적인 동기,경과.허리를 쏙,빼고 트집잡기 좋게

: "7만원에 샀다가 25만에 팔았다",며 당시의댓글을 복사해서 옮기며

: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유도합니다,

: 지나가던 사람이 들여다보고 .. 나빴네" 하며 한손가락.돌한뿌리 던지고 갑니다,

:

: 이런데... 저는 바보처럼 손가락질당하고.돌맞고 있어야 합니까?

: 속모르는 그꼴들보면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립니다,

:

: 전말을 모르면. 속은 아닐지언정 그냥. " 음.... 어렵군." 하십시요,

: 그럼 적어도 저한테는 은은하고 신비스러운 인덕이라도 풍깁니다,

:

: 사실. 누군가를 보호해주기 위해 저런글을 올리는것도 보통 용기는 아니지요,

: 그분위기에, 그 살벌한 전쟁터에.. 부담 무릎쓰고........

: 여차 했다간 자기가 먹잇감이 되고말 험한 상황에서...(이곳 생리현상 이더군요,ㅎㅎ)

:

: ㅋㅋㅋ 그 무리들은 또 이분들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 집요합니다, 족적마다 비수를 꽂고다닙니다,

: 자기와 옷색깔이도 좀 다를라치면 가차없이 물어뜯어 재낍니다,

: 이때, 적잖은 회원님들이 맘에 상처받고 그와 앙숙이 되기시작합니다,

:

:

: 그누구도 저와거래한 분들중, 문제를 재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뭐가 어떻기에 부정적이다, 어떤 부분이 안좋다, 또는 졸작이다, 라는

: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무후무 합니다,

: 되려 재판매로 게시되면 마파람에 개눈감추듯이 거래성사 되버립니다,

: 물론,이분들은 제 기기란걸 공지합니다,

:

:

: 산사람 판사람 이 흡족해하면 이보다 더좋은 거래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 그들은 그런 자연스러운 장터문화마저 눈꼬시려워서 못견디는 사람입니다,

:

:

: 그 수괴를 어쩌다 자게판에서 다시만난것이고..

: 저와 인연도 없고,부딪힌적도 없던, 악감정또한 없었던 회원중

: 두분이(차XX 씨. 한XX 씨) 질안좋은 댓글과 게시글이 저를 공격한게 화근이됩니다,

:

:

: 저는 이날평생 누군가를 먼저공격하고 헐뜯고 해본적은 맹세코 없습니다,

: 설령, 그릇된자라해도 헐뜯고 업신여기지는 않습니다,

: 그치만, 저를 위협한자라면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어하는 곤조도 있습니다,

: 회원님들도 다들 그정도는 하지않습니까?

:

:

: 누구나 자신의 사상과 대립되는 적개인을 싫어합니다,

: 그러나 인간은 이성이라는 절재를 품은 유일한 지적동물입니다,

: 싫다는 생각의 적개심을 못참고 몇마디 내던지는 가시있는 말들. 댓글들..

: 거울없는 온라인에서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

:

: 저역시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글이라 심한모욕감과 심장박동 급상승을 느꼈고,

: 반격,보복,방어,증오 심리에....

: 잠시 이성을 뒤로하고 폭주를 하게 됩니다,

:

: 반나절쯤 지나, 끓었던피는식어 내려앉고, 심적평정을 되찿고..

: 이런 저런 생각끝에.. """ 현명한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라는 화장실문구를 떠올립니다,

:

:

: 뭐가 보기좋다고, 자랑이라고. 어리석은 자들과 다를거 하나없는

: 추한 저의 흔적들을 남겨놓고 싶겠습니까?

: 쌌으면 닦아야지요,. ㅎㅎ

: 논쟁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악마들의 또다른 흔적에 불과한 토삿물에 불과한..

:

: 게시글 지우는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곳 뿐만아니라 딴 카페에서도 못난흔적들은

: 지우곤 합니다,

:

:

:

: 적어도 저는 제 흔적들을보고 훗날 부끄러워 할줄도 아는 인간입니다,

:

: 그들은 저런 지저분한 흔적들이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

:

:

: 이글로 말미암아 자랑질하려는것도 아니요,자잘못을 가리자는것도 아닙니다,

: 저를 이해하고 누구를 꾸짖어주세요, 라는것도결코아닙니다,

:

: 하지만, 배경을 알릴 최소한의 기회를 준 자게판이있어 감사하고.,

: 그래도 조금이나마 진실을 알린것 같은 맘에 다행이며 홀가분할 따름입니다,,

:

: 와싸다의 지식인답게, 문화인답게, 커뮤니티를 하자는 것입니다,

: 하게판처럼 고수님들. 하수님들의 열띤 논쟁,토론. 얼마든지 보기좋습니다,

: 막말하거나. 헐뜯거나 .폄하하거나, 등의 악플은 보이지 않습니다,

:

: 남의말을 좋게하자, 입니다,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라는 것입니다,

:

: 저는 " 오는말이 지랄이어도 가는말은 고와야된다,그래야 돌매질 안당한다."

: 라는 덕을 깨우치지 못해 지금도 자신에게 채찍질하며는 후회하는

: 부족하고 덜된 인간일 뿐이였습니다

:

:

: 긴글 읽어주신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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