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주 정통으로 들어가니 차라리 괜찮더군요. <br /> 주로 새끼 손가락이 위험하죠. 조금 빗나갈 경우가 치명적....
지는 ... 이양반 콧구멍이 털이 몽땅 뿌리채 뽑힌줄 알았슴돠... 아... 누가 저 코털 확 안 뽑아주나... ㅡ,.ㅡ'
당나구 콧귀녕이 너무 커서 그런거니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걍 받아들이셔....ㅡ,.ㅜ^
아니 무슨 세수를 가죽 껍데기 벗기듯이 하시나 보네요.<br /> 코피는 안 났나요?
코피가 났으면 아픈 게 맞아서 울어도 되시구요<br /> 코피가 안났으면....에이..그건 엄살이 심하신 겁니돠.
느끼셨쎄요,,,,,,,,,,,,,,,,,,^^
마니 느끼셨을 느낌이....ㅡ.ㅡ!!
아이콘이 그래서 저렇군요...ㅠ.ㅜ^
과거 몇 번 저도 그런 불상사를 겪었습니다. <br /> 헉!! 했을 때에는 이미 늦었죠. <br /> 물 젖은 얼굴에는 유혈이 낭자하고... ㅠ,.ㅜ^ <br />
전 담배피우려고 라이터 켰다가 콧구멍 털 다 태워버린적있습니다. 한동안 얼마나 허전하던지;;
다음부턴<br /> 이런 10새끼~<br /> 송꾸락을 묶어두고 하시길 권함뉘돠.<br /> ㅠ.ㅠ
코꾸녕 관련 에피소드가 참 많으시네요~ ㅎ
엄진가요?새낀가요? 아.. 아까비~~~ ㅠㅜ
일들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