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도 부디 한회원을 매도하는 서글픈일이 없도록,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꾸지람은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한점의 거짓없음을 얼마전 돌아가신 제 아부지의 이름을걸고 맹세합니다,
과연,.. 당신이 남에게 먼저 지적하고 심판할만한 충분한 인격인가..?
몇초만 생각해보시고. 자판에 손가락을 옮기시길...
저는 앞서 말했듯이 파리채도 고민해서 휘두르는. 평소 행실이 바르고
어른을 공경할줄 안다는 소릴 자주듣던. 중딩때부터 팝.랔 에 빠져
오디오를 취미중 하나로 가진 여러분과 별다를게 없는 와싸다의 한 회원에불과합니다,
단지, 손재주가 좀있고, 여건이 되고 창의력이 있다보니 이런개조 저런자작,.등.
그런 재주들을 실행으로 옮겨. 장터에 팔기도하고. 여러 회원님들처럼 들이기도하고.
또, 장터에서 기기살때 사기도 두어번 당해봤고,
다 ~ 저의 덕이 부족한 탓에.. 뭐. 그렇고 그렇습니다,
당시, 근무중 사고로 몸을다쳐 산재처리로 집에서 요양중이라 시간이남아도는
상황도 꼼지락대는 취미에 일조 했지요,
가진것없는놈의 취미라 허접한기기들이라도 무료로 회원님들께 풀었던기기도
저만큼 많은사람 없을것입니다, 물론, 공짜로 푸는기기들, 택배발송도 불사했지요.
비록 허접기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나름 최선을 다한다, 라는 생각에서..
이 역시 검색하면 증명됩니다,
이런 선심까지도 못마땅해하며 비꼬며 빈정대는 특정무리들이 저를 괴롭히더만요,
그들눈에 제가하는 짓은 뭘해도 밉고 꼴사납게 보였던게지요,
먼저 내세우는게 업자라는 오명을 씌웁니다, (업자라칭하는게 나쁜의미는 아니지요)
툭,하면 업자라며.. 마치.업자에게 맞아죽은 조상귀신이라도 씐모냥,...
진정한 업자들.. 지금도 장터에 무수히 많습니다, 건재함을 자랑합니다,
정작, 그들의 장악력(?)에는 생채기한점 남기지못합니다,
그러면서 그 특정무리들은 스토커같은 양상을 보이며 괴롭힙니다,
그 잔당의 수괴인 박XX 에게 새벽 2~3 시 넘어서 공갈협박하는 전화도 받습니다,
그때, 제 심장이 터져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우리집구석 뒤집어졌더랬습니다,
자게판에서 옐로우쥬얼리(?)씨 와 한참 소란을 피웠던 장본인의 소행입니다,
상식적인 인간은 분명 아니지요..
늘,그의 꼬투리는 되지도않은 자작품으로 영업행위한다, 라는 트집이였습니다,
제기기를 인수해가신 몇분들이 그수괴에게 뜯기고있는 장면을보다가
" 기기에 흡족해한다,마음에 쏙든다,고맙다,솜씨가 좋다,..등,
거래나 기기에는 전혀 문제없으니 오해말라, 라는
호평들의 댓글을, 또는 장문으로 게시글을 올리게 됩니다,
이는 제이름 검색해보거나 "변승철" 의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증명이됩니다,
한 예로..
태광에로이카AS 엔지니어와 직거래로 에어로콘서트100을 거래합니다,
그기기의 출처.제가인수한가격.게시가의 이유 등 .. 모두 사전공지된 상태에서..
( 피셔유닛으로 교환, 허접하고 손상된 인크로져.외관을 전면 리모델링함)
이분은 호평과함께 많은얘기를 나누다, 자기가 도울일이 있으면 꼭,연락하라며
명함까지 남기고 기분좋게 인수해 가십니다,
나름,제가 만든기기들에 자신도 있었지요, 굿다소리 들어본적 없습니다,
자 ~ 여기까지에서 문제될만한 부분 있습니까? 뭐가 잘못 됬나요?
오디오회사 AS엔지니어가 7만짜리를 25만에 속아서 사가는 생초보겠습니까?
좀전에 " 한X호 "씨는 게시가격의 이유. 동기,경과.세세한 내막의 요점은
쏙,빼고 트집잡기 좋게
"7만원에 샀다가 25만에 팔았다",며 당시의댓글을 복사해서 옮기며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유도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들여다보고 .. 나빴네" 하며 한손가락.돌멩이하나 던지고 갑니다,
이처럼 수괴는 전후무시하고 트집잡기 구실좋은 부분만 집요하게 골라서 비꼽니다,
이런데... 저는 바보처럼 유린당하고 손가락질당하고.돌맞고 있어야 합니까?
속모르는 그꼴들보면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전말을 모르면. 속은 아닐지언정 그냥. " 음.... 어렵군." 하십시요,
그럼 적어도 저한테는 은은하고 신비스러운 인덕이라도 풍깁니다,
사실. 누군가를 보호해주기 위해 저런글을 올리는것도 보통 용기는 아니지요,
그분위기에, 그 살벌한 전쟁터에.. 부담 무릎쓰고........
여차 했다간 자기가 먹잇감이 되고말 험한 상황에서...(이곳 생리현상 이더군요,ㅎㅎ)
ㅋㅋㅋ 그 무리들은 또 이분들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집요합니다, 족적마다 비수를 꽂고다닙니다,
자기와 옷색깔이라도 좀 다를라치면 가차없이 물어뜯어 재낍니다,
이때, 적잖은 회원님들이 맘에 상처받고 그와 앙숙이 되기시작합니다,
저와 거래한 그 어느분도,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뭐가 어떻기에 부정적이다, 어떤 부분이 안좋다, 또는 졸작이다, 라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까지는...
되려 재판매로 게시되면 마파람에 게눈감추듯이 거래성사 되버립니다,
물론,판매자 분들은 제 기기였다는 사실을 공지합니다,
산사람 판사람이 흡족해하면 이보다 더좋은 거래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그들은 그런 자연스러운 장터문화마저 눈꼬시려워서 못견디는 사람입니다,
그 수괴를 어쩌다 자게판에서 다시만난것이고..
저와 인연도 없고,부딪힌적도 없던, 악감정또한 없었던 회원중
두분이(차X수 씨. 한X호 씨) 질안좋은 댓글과 게시글이 저를 공격한게 화근이됩니다,
저는 이날평생 누군가를 먼저공격하고 헐뜯고 해본적은 맹세코 없습니다,
설령, 그릇된자라해도 제가 먼저 헐뜯고 업신여기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저를 위협한자라면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어하는 곤조도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다들 그정도는 하지않습니까?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대치되는 적대적인 사람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이라는 절제력를 품은 유일한 지적동물입니다,
싫다는 생각의 적개심을 못참고 몇마디 내던지는 가시돋친 말들. 댓글들..
거울없는 온라인에서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저역시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글이라 심한모욕감과 심장박동 급상승을 느꼈고,
반격,보복,방어,증오 심리에....
잠시 이성을 뒤로하고 폭주를 하게 됩니다
여기 까지가 광분했던 과오의 반나절 전 모습이였습니다,
........................... !!
반나절쯤 지나, 끓었던피는식어 내려앉고, 마음의 평정을 되찿고..
이런 저런 생각끝에.. """ 현명한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라는 화장실문구를 떠올립니다,
잠시,폭주했던것이 뭐가 보기좋다고, 자랑이라고. 함부로 내지르는 자들과
다를거 하나없는 추한 저의 흔적들을 남겨놓고 싶겠습니까?
쌌으면 닦아야지요,. ㅎㅎ
논쟁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악마들의 또다른 흔적에 불과한 토삿물에 불과한..
제가 게시글 지우는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곳 뿐만아니라 딴 카페에서도 못난흔적들은지웁니다,
또, 제글에 대한 저만의 권리이자 책임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저는 제 흔적들을보고 훗날 부끄러워 할줄도 아는 인간입니다,
그들은 저런 지저분한 흔적들이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 !!
제가 남기고 싶은 말씀은..
이글로 말미암아 하찮은 저의 재주를 자랑질하려는것도 아니요.
자잘못을 가리자는것역시 아니고. 제가 잘했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또한, 저를 이해해주시고 누구를 꾸짖어주세요, 라는것도 결코아닙니다,
하지만, 배경을 알릴 최소한의 기회를 준 자게판이있어 감사하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진실을 알린것 같은 맘에 다행이며 홀가분할 따름입니다,,
저는 와싸다의 회원님들이 지식인답게, 문화인답게, 커뮤니티를 하자는 것입니다,
하게판처럼 고수님들. 하수님들의 열띤 논쟁,토론. 얼마든지 보기좋습니다,
막말하거나. 헐뜯거나 .폄하하거나, 등의 악플은 보이지 않습니다,
남의말을 좋게하자, 입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라는 것입니다,
................................ !!
끝으로..
저는 " 오는말이 지랄이어도 가는말은 고와야된다,그래야 돌매질 안당한다."
라는 덕을 깨우치지 못해 지금도 자신에게 채찍질하며는 후회하는
부족하고 덜된 인간일 뿐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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